안녕하세요. 실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프랑스자수 작가 류성아, 멘티자수입니다 :)
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이었던 직장인 시절, 나만의 취미를 가져보자! 시작했던 자수는 저의 유일한 힐링이자 돌파구였어요. 실로 마치 그림을 그리는 느낌이었고, 완성되었을 때의 뿌듯함을 한 번 느끼고 난 뒤부터는 더 열심히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정말 우연한 기회로 원데이클래스를 열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자수가 재밌고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린다는 게 뿌듯하고 행복했어요.
그걸 시작으로 꾸준히 수업을 열었고 3년 동안 합정 공방을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6년째 여전히 프랑스자수와 사랑에 빠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