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좋아했지만, 미술을 전공할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께서 사주신 첫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던 Adobe Photoshop이 꿈을 확장해 주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독학으로 거의 모든 메뉴를 직접 눌러보며, 도구의 기능을 스스로 익혔습니다.
성인이 되어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과 디자인을 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그래픽 툴을 다루는 사람이 드물던 시절, 다양한 작업 경험을 쌓았고 그 시간이 누적되어 17년의 경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