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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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블루밍테일입니다🌿
저는 8년 간 LG전자, SM엔터테인먼트, 현대 모비스 등 대기업 인하우스 디자이너로서 선행 제품 연구, 컨셉카 디자인, 전시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해왔어요. 그리고 2020년 '블루밍테일 스튜디오'라는 문구 브랜드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대기업 인하우스 디자이너에서
문구 브랜드 CEO로!
▲ 블루밍테일 개인 포트폴리오
신기한 작업들이 참 많죠? 선행 기획이라는 큰 바운더리 안에서 많은 작업들을 했었어요. 미래 자동차의 GUI를 기획하기도 하고, 아티스트들의 전시를 기획하기도 하고, 로보트와 심지어는 날아다니는 공청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GUI 연구를 했었답니다. 8년 간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웠지만 마음 한 구석에서는 '내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계속 가지고 있었어요. 결국 이 열정으로 창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블루밍테일 스튜디오를 창업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취업과 창업 두 갈림길에 서계신 디자이너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창업 스토리를 담은 클래스를 준비했어요!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한 마디!
▲ 블루밍테일 공식 SNS 계정(22/8/22 기준)
거창하게, 무조건 퇴사하고! 비싼 장비들을 마련해서! 하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소소하게 취미 삼아, 가능한 조건이라면 본업과 병행 하시면서 천천히 걸어나가는 걸 추천드려요. 초반에 팔로워가 안 생겨서 '나는 안되나보네.' 하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소비자의 입장으로, 게시글이 10개도 안되는 계정이나 팔로워가 1,000명이 안되는 계정이라면 팔로우 잘 안하실 거예요. 마찬가지로 그 상황에선 유입도 많지 않을 거고요.
꾸준히 게시글을 200개 이상 올리며 브랜드를 관리하신 분들은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중도 포기하지 않기로 약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