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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케바나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수업과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케바나 아티스트 아사코 입니다.
독일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며
독일 국가 자격인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이후 일본에서 이케바나 사범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독일에서 플로리스트로 일할 당시,
많은 이들이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당신은 일본인이니까, 당연히 이케바나도 할 줄 알겠죠?”
하지만 그때 저는,
이케바나를 할 줄 몰랐습니다.
그 시절의 저는 이케바나를 ‘나이 든 사람들이 하는 전통적인 무언가’라고만 여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저도 나이가 들고,
조금씩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해 가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바라보는 시간,
그리고 꽃과 마주하는 고요한 그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요.
이케바나는 더 이상 전통에 갇힌 예술이 아닙니다.
현대의 일상 속에서도,
꽃 한 송이로 나를 표현하고,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감각,
그리고 깊은 사색과 여백을 담은 이케바나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제 아틀리에에서는 일본 소게츠류 본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