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는 저에게 늘 좋은 영감이자 주제에요. 새로운 컬러 조합을 고민하고, 계획하고, 그 결과를 눈으로 보는 과정은 언제나 흥미로워요. 작년에 오픈한 '실로 그리는 컬러 콜라주, 태피스트리 위빙' 수업에 이어, 이번 수업도 자연스럽게 '컬러'에서 시작했어요.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섞이는 색 조합 또한 위빙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두 번째 수업을 계획하게 되었어요:-) 이번 수업에서는 다양한 느낌의 컬러 블렌딩은 물론 키트레이, 행잉볼, 파우치 같이 입체적인 소품을 만들어보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