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요아마미 쿠킹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요아마미 김호정입니다
딸만 넷이던 집에서 자라나며 어렸을 때부터 일하시는 엄마 대신에 늘 음식을 했던 것은 저였어요.
처음엔 요리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잘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그런데 요리 교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수강생들을 만나다 보니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그 어려운 부분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편의점 도시락도 너무나 잘 나오고, 문밖에 나가면 온갖 자극적인 외식 메뉴들이 줄을 서 있는 요즘을 사는 젊은 친구들과, 해 먹는 집밥이라고 생각하면 머리부터 절레절레 흔드는 친구들에게 제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라면, 요리를 한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