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그림비)입니다.
아내와 고양이 3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우리가 사는 이야기를 그리고, 책을 쓰고 있습니다. 작은 행복들과 사랑이라는 주제 안에서 아내와 저, 그리고 고양이들로 다양한 작업들을 하고 있죠.
신혼의 어느 날, 문득 소중한 우리 일상을 붙잡아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의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기억되는 특별한 이야기와 다르게 지나쳐 가는 일상들은 애써 기억하지 않으면 사라져버릴 것 같았거든요.
그림을 보면 그때의 순간들이 영상처럼 번뜩 떠오르는게 좋아요. 사진으로 남길 수 없던 순간을 그림으로 남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