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이자
안무가 '한걸음' 입니다.
저는 탱고를 20대 중후반에 시작하여 현재 19년째가 되었어요. 무용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이었지만 우연히 시작한 탱고가 너무 재밌어서 하다 보니 지금은 ‘탱고스쿨’ 대표, '한국아르헨티나탱고지도자협회' 이사장, '한국탱고테라피학회' 학회장으로 활동하며 탱고 아카데미, 학교, 병원 등 지역사회에 탱고 알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30살때는 무작정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가서 4년간 열심히 공부하였고, 운이 좋게 세계적인 탱고 댄서들과 마에스트로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었어요. 2011년에 귀국하여 한국인 첫번째 국제탱고대회에서 챔피언이 된 후, 현재 아시아탱고챔피언쉽에서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정식 종목 2개 부문 챔피언을 수상했습니다. 국제 대회에서 5번의 챔피언, 3번의 준우승을 하였고 지도한 학생들은 크고 작은 대회에서 20회의 챔피언, 13회의 준우승을 기록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