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멘토
시니어멘토
사회복지학과 중 노인복지 전공을 이수하며 사회복지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후,
관련 분야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장기요양기관에 취업해 20대 초반부터 실무를 경험해 왔습니다.
치매와 노인성 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진행, 신체활동 보조, 각종 행정업무까지 수행하며
어린 나이부터 케어와 사무 전반을 폭넓게 익혔습니다.
사회복지 분야는 일반 기업과 달리 국가사업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소규모 기관이 많고,
체계적인 인수인계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어울릴 만큼, 모든 것을 스스로 터득해야 했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이나 선임의 지도가 없는 상황에서도 회계, 인사관리 등
행정업무를 각종 자료와 공공기관 문의를 통해 하나하나 익혀가며, 20대 중반에는 팀장으로 승진하고
브랜드 창업 회사에서 장기요양기관 직영점 오픈까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장기요양 실무 전문가입니다.
초기 실무 시절을 돌아보면, 적은 급여와 과중한 업무,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많은 고민과 좌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실무에 들어설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실무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국가 사회보장정보원 공식 멘토로 선정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멘토로서의 상담 활동은 물론 다양한 강의까지 진행하게 되며 실무자 교육자로서의 길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부터는 장기요양기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대표님들을 위한 창업 멘토링을 시작하였고,
2023년부터는 약 200개 기관의 개인 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
현재도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장기요양 실무자 및 창업 도전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상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클래스101을 통해 장기요양 사업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국가가 지원하는 복지 사업의 기회를 소개하고,
창업을 고민하는 20대 청년부터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인 50대 이상 중장년층까지 모두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유익한 강의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