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매 순간을 기념하세요. '우시’라는 이름은 Ourhours '우리들의 시간’을 줄인말로 손님들이 불러주시는 이름이에요! 직업 특성상 주문 케이크 손님들과 사이버상으로 문의를 많이 주고 받기에 매장 식구들 사이에서는 '사이버 우시’라고 불리고있답니다 :)
종종 삶에서 무해한 시간이 필요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기록하고, 남들과는 다른 나만이 할수 있는것들에 흥미를 많이 느껴왔습니다. 그러다 케이크에 글씨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크림으로도 디자인을 할수 있게 독학으로 크림 레시피를 개발하고, 만들기를 반복 하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는것도 큰 즐거움이었어요. 무엇이든 남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이왕이면 맛있는 것에 내가 좋아하는 색, 글, 그림을 담는 것이 저에게는 반복되는 일상 속 가장 숨통 트이는 일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완전히 무해한 시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