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9단
크리에이터
김영호의 유통혁명
PB 2.0 세상과 유통선진국의 상품 개발 전략 (2부)![]()
최근 들어 대형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PB상품 개발에 적극적입니다.
기존 제조업체의 제품을 가지고는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보니 자체 상품을 개발하는 것만이 적절한 마진도 유지하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도 있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입니다.
지금과 같은 고유가 시대에서는 한푼이라도 덜 소비하려는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선 PB상품 개발은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당연히 대형 유통업체의 MD들의 실력이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하죠.
최근 대형마트, 편의점은 자체 개발한 PB브랜드(PL상품) 시장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과연 이 PB시장의 확대는 소비자에게 마냥 긍정적일까요?
우선 유통선진국인 미국의 PB브랜드 시장 현황은 어떤지 살펴보기로 합니다.
우선 미국의 PB상품 개발사례, 미국 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상품 4개 중 1개는 마트 자체 상표가 붙어있습니다. 유럽 역시 전체 소매 유통시장에서 PB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3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죠.
<1> 미국 ‘아마존’ 의 PB상품 개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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