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신세계 그룹에서 무슨 멤버십 제도를 실시한다고 동네방네 참 많은 광고를 하면서 TV 공중파를 통해 열심히 광고하던 것을 기억한다.
그 당시 이마트 대표이사 겸 SSG닷컴 대표이사 사장의 유니버스 멤버십 출사표를 들어보자.
“우리나라에서만 1년에 스타벅스 커피는 4억잔이 팔립니다. SSG닷컴은 6500만건 주문을 받습니다. 이마트는 2억5000만건, 신세계백화점은 9000만건의 영수증을 발행합니다. 신세계면세점엔 250만명이 오고, 지마켓 판매자는 10만명 정도입니다. 이들 각각이 받을 혜택을 하나로 묶어, 한꺼번에 할인받는 국민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그랬던 그 멤버십 제도가 어느날 갑자기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다.
왜 그럴까?
그렇다면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세계 유명 유통업계의 멤버십 제도를 한번 비교해 볼까 한다.
자세히 보시고 여러분 회사에서는 어떤 멤버십 시스템을 만들 것인가에 대해 미리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