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9단
크리에이터
김영호의 유통혁명
매장에는 샘플용 재고와 휴게공간만 준비한 노드스트롬로컬 ![]()
오프라인 매장이 위태롭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이 모조리 사라진다는 건 아니죠.
경쟁력 없는 매장이 사라질 거란 얘기입니다.
생존하는 오프라인 매장도 더 이상 전통적인 역할을 하진 않을 것입니다.
또 그래서도 안되고요.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을 눈으로 확인하는 일종의 신뢰 제공의 공간 또는 물류배송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을 확인하는 공간으로 존재하면 매장엔 재고가 많이 필요하지 않겠죠. 샘플 몇 개만 있으면 됩니다.
만약에 기존 매장의 개념 (재고판매가 가능한 매장형태)에서 탈피할 수만 있다면 나머지 공간은 고객을 위한 휴게공간이나 정보를 주고받는 공간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노드스트롬 로컬(Nordstrom Local)’처럼 말이죠.
재고 없는 실험적 매장의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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