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9단
크리에이터
김영호의 유통혁명
21세기형 소비자를 위한 PB상품 만드는 법은 따로 있다 ![]()
국내 백화점, 할인점에서 쇼핑을 하다 보면 자체상품이라는 PB상품을 만나게 됩니다.
PB상품을 통해 국내 백화점이나 할인점은 여러 가지 이익이 있기 때문에 PB상품 개발에 힘을 씁니다.
최근에 와서야 해외소싱을 개발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질 좋은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대량으로 구매하여 선보이려는 노력을 조금씩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할인점 입장에서 보면 PB상품을 통해 상당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수익구조이죠.
브랜드도 자사 브랜드이므로 브랜드 가치도 높이고 자사 이익도 챙기는 1석2조의 효과가 있으니까요.
최근에는 대형 온라인쇼핑플랫폼도 PB상품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백화점, 할인점들이 PB (Private Brand·자사 상표) 상품을 경쟁적으로 늘리면서, PB상품을 할인점에 납품하는 제조업체들의 불만은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할인점에 납품하는 업체들로서 감히(?) PB제품 납품을 거절하면 다음 매장 구성 때 아예 회사 제품 전체가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할인점의 눈치를 살피는 데 급급하죠.
대한민국 대형마트의 PB정책은 지금까지는 단지 ‘가격’위주로 PB정책을 이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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