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품에 나만의 표식을,
마카쥬 공예가 엘리스 Alice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꿈이 화가나 디자이너였어요.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 후 꿈을 이루어 웹 디자이너가 되었지만, 웹에 한정된 디자인 작업은 디자인에 대한 저의 갈망을 완전히 충족 시켜주진 못했죠.
직접 그림을 그리고 싶었고, 늘 트렌드에 민감했던 저는 '마카쥬'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때 정말 큰 매력을 느꼈답니다. 나의 소품에 나만의 표식을 유니크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요.
마카쥬 공예 기법을 익히고 제 소품에 제 개성을 담는 것을 넘어, 가족들, 친구들에게 마카쥬를 하나씩 그려 선물해주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들이 쌓여 이제는 전문적으로 마카쥬 클래스까지 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