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드입니다.
저는 보태니컬아티스트이자 보태니컬아트와 풍경스케치를 가르치고 있어요.
클래스101에서는 <드라마 속 풍경>과 <꽃보다 꽃처럼>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인삼색의 그림을 댓글로 소통하면서 소확행을 누렸어요. 잘 그리는 분도 계셨고 잘 안되니 이런 부분을 더 연습해야겠다는 다짐을 써준 분도 계셔서 그렇게 열심히 사는 모습에 저도 마냥 고무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서 인사하는 분들의 얼굴을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지만, 어찌나 아쉽던지. 댓글로 그림을 단순히 수정을 봐 드리는 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