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비케이크 이지은입니다.
12년 전, 베이킹이 좋아 무작정 서울로 올라갔던 그때가 생각나요. 베이킹을 향한 저의 첫비행을 의미삼아 "달"콤한 "비"행으로 이름을 지었지요.
이름 덕분인지 운이 좋게 해외수업의 기회들이 많아졌고, 경남이라는 먼 지역이지만 거리를 불문하고 달비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배우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신 덕분에 지금의 달비케이크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킹은 준비과정만 해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하나의 디저트가 만들어지기까지 세심한 공정들이 요구되는 작업이예요.
즐기지 못한다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이 과정을 달비케이크만의 유쾌한 수업으로, "베이킹은 행복이다"를 전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