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7시, 인스타그램에 반듯한 손글씨로 쓴 좋은 글귀와 간단한 일러스트를 그린 사진을 업로드하여 많은 사람들의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고 있는 리버워드라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손으로 뭔가를 하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학창시절 교과서에 나오는 반듯한 글씨체가 좋아서 항상 어딘가에 끄적이고 있었던 것 같아요.
1년 전 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시간이 많이 남았을 때에 , 문득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를 기록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좋아했던 손글씨로 매일 들었던 노래와, 책 속의 좋은 문장들을 하나씩 기록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좋은 가사들과 좋은 문장들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져서 매일 한 문장을 적어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를 하게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제 글씨를 사랑해주시고, 글씨교정에 대한 물음을 많이 보내주시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좋은 기회로 한 출판사를 만나 < 매일 아침 또박또박 손글씨 > 라는 글씨교정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