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rzando, 마음이 명랑하게 연주해라
안녕하세요. 사진 찍는 스케르잔도라고 합니다. 스케르잔도는 악보 악단에 쓰이는 말로 '마음이 명랑하게 연주해라'라는 뜻이에요. 저는 이름처럼 제 마음이 즐거워질 수 있는 작업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는 사람도 제 작업물을 보면서 마음이 즐거워지는 작업물이 되기를 바라며 작업하고 있어요.
그림을 실제로, 사진으로 표현해보면 어떨까?
평생 그림 그려서 먹고살아야지 하고, 그림으로 진로를 정했던 터라 제 그림을 실제로 표현해보면 어떨까가 제일 궁금했던 것 같아요.
다른 이유로는, 수작업보다는 디지털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아서 그래픽에 관련된 툴은 대부분 독학으로 알고 있는 상태였고, 대학교 때는 패션전공으로 제가 만든 옷을 찍을 기회도 많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