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가늘고 긴 것으로 최대한 쓸모 있는,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안동동화입니다. 건축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일하다 고향으로 돌아와 동화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생활의 힘듦을 각종 수공예 섭렵으로 이겨내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낮에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밤에 집에서 손을 움직여 풀어야 했습니다. 머리 아픈 일을 머리 쓰는 일로 잊어버린 것이죠.
수강생분들도 종종 그 말씀을 하십니다.
"잡생각이 싹 사라지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