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미국에서 직장생활 중인 글로벌로그입니다.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살고 싶었던 저는 만 24살 대기업에 취업하던 해, 35살이 되기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당시 재직하던 회사에서 미국의 중견 물류기업을 인수하였고 인사팀에서 근무하던 저는 인수합병 TF로 미국 주재원 파견을 가게 되었습니다. 미국 주재원으로서의 생활은 시차없는 근무와 정해진 시간 내에 완료해야 하는 다양한 업무들이 많아 중압감이 있었지만, 그 때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한 번 정해진 기한 없이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 대기업에서 총 7년 반 근무를 하고 이 때의 경력을 살려 미국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품고 수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수십 번의 인터뷰와 좌절을 겪었습니다. 결국 단 한 번의 기회를 잡아 미국으로 이직했지만, 연고 하나 없는 낯선 땅에서의 정착은 또 다른 도전이었습니다. 주위를 보니 저처럼 미국 취업을 꿈꾸지만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이직에 성공한 뒤, “정말 가능한 일이구나” 하고 용기를 얻는 모습을 보면서 제 경험을 나누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제가 직접 겪은 비자 인터뷰, 직장 선택, 그리고 생활 정착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찾을 수 없는 진짜 경험을 통해, 하고 싶을 때 도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살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