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래서 일기장에 하루 속 행복한 순간들을 기록하기 시작했어요.
지나고 보니 소중한 사람과 이야기를 하던 순간,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위, 맛있는 음식 앞에서의 기쁨... 이 모든 것이 나의 행복을 완성시킨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이것을 나의 작은 행복이라고 불러요.
제 작은 꿈이 있다면, 할머니가 되어서도 계속 그림을 그리고 글을 남기는 것이에요.
행복한 할머니가 되어있지 않을까 상상하니 벌써 미소가 한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