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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응 패턴 -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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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응 패턴 - 목요일
"놓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잡고 있는 사람의 반응 패턴에 관하여"
"놓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잡고 있는 사람의 반응 패턴에 관하여"

어제는 마음의 온도 이야기를 했어요. 놓아주는 손의 온도와, 그 안에 담긴 진짜 용기에 대해서요.



오늘은 그 반대편에 있는 우리의 익숙한 습관을 이야기해 보려 해요. 놓아주는 게 맞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손에는 계속 힘이 들어가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의 마음에는 공통된 패턴이 하나 있어요. 알면서도 실행을 미루는 선택의 순서가 있다는 거예요.



첫 번째 선택: 상대를 위해 무엇이 더 나은 길인지 깨닫습니다.

'이제는 보내주는 게 맞겠다', '이쯤에서 손을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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