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쓰는 여자, 율작가
글씨쓰는 여자, 율작가
안녕하세요.
글씨 쓰는 여자, 율작가입니다.
저는 미술대학에서 서예를 전공하고, 오랜 시간 동안 한국 전통 예술을 연구하며 가르쳐온 작가이자 강사입니다.
저의 붓글씨 여정은 초등학교 4학년, 엄마 손을 잡고 처음 서예 학원에 간 날부터 시작되었어요.
작은 손으로 처음 붓을 쥐던 그 순간부터, 붓은 제 삶이자 가장 큰 즐거움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동안 전통 서예, 캘리그라피, 묵화를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가르쳐오며
그들이 한글의 선과 먹의 깊이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가장 전통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노벨상을 받은 독일 극작가 하우프트만(Hauftmann) 뮤지엄에 초청되어 개인전을 열고,
베를린 엘크너 미술협회 초청 작가로 활동하며
유럽의 여러 예술가들과 함께 전시를 열며 우리의 전통 예술을 널리 소개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여정의 연장선에서
클래스101을 통해 여러분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클래스는 단순히 ‘예쁜 글씨’를 흉내 내는 수업이 아닙니다.
전통 붓을 바탕으로 하되, 현대적 감성과 조형미를 담아내는 ‘붓 캘리그라피’ 클래스입니다.
붓의 운용법부터 시작해
내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씨에 담아내고
실전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상업적인 캘리그라피를 표현하는가 까지
‘쓰기’를 넘어서 ‘창작’의 영역으로 함께 나아갑니다.
✔ 처음 붓을 잡는 분도
✔ 감성 있는 손글씨를 만들고 싶은 분도
✔ 브랜드, 로고, 디자인 작업에 캘리그라피를 접목하고 싶은 분도
모두 환영합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글씨는 잠시 잊어도 괜찮아요.
이제는 붓으로 나를 표현하는 ‘진짜 글씨’를 함께 써보아요.
그럼 강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