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미술 공부를 그만두고 방황하던 중에 우연히 아는 분이 타투이스트였어서, 타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내가 해준 타투가 어떤 사람의 몸에 평생 남게 된다는 게 저에게 매우 큰 매력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저도 사실은 전문적으로 미술 학교에서 배운 게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점들이 많았었지만, 아이패드로 드로잉하고 나서 손님들을 위한 도안·제작/수정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이제는 여행을 가거나 밖에 나갈 때 항상 아이패드가 없으면 불안할 정도로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게 정말 행복해요.
저와 함께 아이패드로 드로잉 같이해보시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