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달프
선달프
균형 잡힌 중도우파의 관점으로
국내정치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정치유튜버 선달프입니다.
원래는 연애유튜버였는데요. 과학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현실은 흑백논리로 점철돼 서로 갈등만 깊어지는 현실에 염증을 느끼고 정치유튜버로 전향했죠. 흑과 백 사이의 드넓은 회색지대를 비추고 싶습니다. 톨킨의 소설 《호빗》과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처럼 지혜롭고 안목 있게 세상에 건강한 방향을 제시하는게 꿈입니다.
졸업작품으로 브이로그를 낸 사진영상학도가 있다?
예. 그게 바로 접니다. 때는 2010년대 중후반,
대학교 졸업반이자 총 방문자 100만 명의 블로거였던 선달프는 유튜브와 찐한 인연을 맺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지는 해, 유튜브는 떠오르는 해로 보였습니다.
이에 맞춰 졸업작품 컨셉을 잡고 전공교수님들께 폭탄발언을 했죠.
학부생 최초로 다큐멘터리와 브이로그를 결합한 형식의 영상으로 졸업해보겠다고!
열화와 같은 기대와 우려(?)를 한 몸에 받으며 제작에 임했는데요.
교수님부터 학부생 많은 분들께서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아주 성공적으로 졸업 할 수 있었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때부터 후배들 중 유튜브 콘텐츠로 졸업한 학생이 늘었다고 합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유튜브PD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경력이 쌓이니 개인채널을 오픈해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2020년부터 MBTI&연애 채널로 시작했습니다.
충분한 성과를 거두니 다른 장르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이번엔 힘을 빼고 게임방송 스트리머로 활동했죠. 의외로 꽤 잘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내 삶의 모든 부분을 유튜브에 녹여낼 기술이 있었단 것이었죠.
그렇게 정치 콘텐츠 유튜버가 됐고, 클래스101에서 근사한 제안을 해주신 덕분에
이곳에서도 여러분께 인사 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진심을 가득 담아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