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하고 결정한 일, 금속공예. 그래서 더 사랑하게 된 이 일과 닮은 주얼리를 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세공인, 최안나입니다. 오늘은 어떤 선택들로 하루를 보내셨나요? 하루의 선택들이 모여 일상이 되고, 그 일상이 모여 일생을 이루는 것 처럼, 초알반지는 우리의 일생과 닮아있는 것 같아요. 어떤 스톤이 좋을까, 어느 위치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주얼리는, 참으로 아름답죠. 저와 여러분을 닮은 이 초알반지에, 예쁜 스톤으로 가득채워 아름다운 주얼리를 만들어 보세요. 900도가 넘는 높은 온도의 가마를 견뎌 세상밖으로 나온다면, 언제 그랬냐는듯 강하고 단단하게 반짝이고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