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101 제안으로 이번에 [교과서에는 없지만, 분명 실록에는 나오는 조선시대 이야기!]를 강의하게 된 채욱입니다.
저는 지난 20여 년 간 회사를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고, 2020년 '영화진흥위원회'의 '한국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된 이후로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즉, 제 이력은 ‘역사’라는 키워드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제가 해왔던 모든 사업과 글쓰기의 바탕에는 늘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같은 기록은 저에게 단순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상상과 창작의 원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