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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마노 소개

우연한 기회에 초크아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블랙보드 위에 화려한 컬러의 오일파스텔로 과일이나 음식, 음료 등을 맛있게 그리는 일이 참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오일파스텔의 색과 색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느낌, 그로 인해 풍부해지는 색감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그렇게 초크아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죠.

주로 카페나 레스토랑의 메뉴판, 입간판, 인테리어 벽화를 그려요.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맛있게 그려냅니다. 요즘은 아름다운 꽃을 그리기도 해요!

클래스 소개

초크아트에 대해 먼저 알아볼까요?

초크아트는 오일파스텔 하나로 풍부한 색감과 다양한 느낌을 표현하는 작업입니다.

부드러운 그라데이션과 따뜻한 색감에서 아날로그적이고 빈티지한 감성이 잔뜩 묻어 나오죠.

오일파스텔이라는 하나의 재료로 이렇게 풍부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초크아트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맛있는 음식을 생생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것은 더더욱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싶은 모든 것, 까만 보드 위에 펼쳐봐요

블랙보드 위에 꽃이나 식물을 그려 넣으면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이 완성됩니다. 여러분이 그리고 싶은 모든 것을 오일파스텔로 그리고 문지르며 표현해 보아요!

크레파스 같기도 분필 같기도 한 오일파스텔로 그림을 그리면 어린 시절 아무렇게나 그림을 그리던 촉감이 되살아나는 기분이에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듯 쉽고 재미있는 초크아트로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힐링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디자인마노와 함께 초크아트로 맛있는 그림을 그려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