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아이패드를 이용해 몽글몽글한 색감으로 사랑하는 것들을 그려봐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마음을 그림으로 옮기기 위해 디지털 작업이지만, 색연필이나 크레파스 같은 느낌을 내서 작업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색감들을 차곡차곡 넣어 그림을 완성해요.
저는 사계절의 사람들과 패션, 작은 소품들, 식물, 꽃, 디저트들을 좋아해요. 그래서 제 클래스에서는 나를 포함해, 내 주변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는 작은 것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온전히 나를 위한 그림 그리는 시간이 될 거예요!
요즘은 인스타그램에 아이패드를 이용해 작업한 그림을 많이 올리고 있어요. 카페에서 좋아하는 디저트들을 시켜놓고 그걸 그리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 되고 그 시간을 통해 제 삶은 풍부해지죠.
종이 위에 그린 듯한 아이패드 드로잉을 배워봐요!
클래스를 통해 일차원적인 그림부터 시작해서 명암을 이용해 깊이있는 그림까지 배워보고, 아이패드를 사용하지만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이용해 종이에 그리는 듯한 그림을 함께 그려보도록 할 거예요.
색감은 어떻게 쓰는지, 그림을 그리는 단계별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를 함께 배워봐요.
어디서든지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어요
크리에이터
보담
그림 그리는 보담입니다.
안녕하세요. 웹툰도 그리고 일러스트도 작업하고 있어요.
다음웹툰에서 [옥탑빵]을 완결 지었고 그림 에세이 [잠시만 쉬어갈게요]를 그리고 썼어요. 그 외에도 출판 삽화 및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