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과 함께 감각을 느끼며
총 2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호흡을 통한 몸과 마음의 정렬
호흡과 미니볼을 이용한 감각 깨우기
안녕하세요, '유챌 고유라'입니다.
저와 함께 호흡을 느끼며 호흡과 하나된 움직임을 느끼며 몸과 마음의 진정한 휴식을 찾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만들어봐요!
저는 호흡 힐러,의료기공사, 브레인 트레이너 ,생활스포츠 지도자, 요가 지도자 ,심리상담사, 재활치료사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나에게 쉼을 선물하는 몸 마음에 관한 공부는 꾸준하게 지속하고 있어요.
유챌의 의미는 you challenge 당신의 챌린지에요.
유챌은 너와 나 "함께"에 포커스를 맞추어
당신의 챌린지 그리고 나의 챌린지 우리가 함께 만드는 챌린지를 뜻해요!
유챌의 입문 과정부터 일상에서 쉽게 적용하는 방법들을 다룰 예정이에요!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오프라인에서 함께하려고 노력했지만, 시간과 장소의 문제로 힘든 점이 많았답니다. 이제 전국에 계신 모든 분들이 유챌의 매력을 느끼고, 일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
함께 숨쉬고, 호흡하여 변화된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
우리의 몸은 일상중 나의 의식 무의식이 만들어내는 생활 습관, 생활 패턴, 나의 생각을반영해 그것을 토대로 지금이순간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좀더 삶을 연장시키고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름의 균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많이 먹으면 체하고 설사하는방법으로 더이상 음식이 들어오지 못하게
또 배출하며 독소를 내보내는 방법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 합니다.
몸안에 독소가 많으면 수분으로 독소를 감싸며 붓기라는것으로
독소에서부터 나를 보호 합니다.
구부정한 나의 자세는 강하고 우뚝 솟은 승모근을 만들어 나의 머리와 목이 분리되고 꺾이지 않게 보호해 줍니다.
넘쳐나는 생각은 뇌가 정지되지 않게
많은음식을 먹으며 또는 깊은잠 멍한 우울으로 생각을 멈추게 합니다.
짜증과 화로 가득한 생각을 표현하게 하기도 합니다.
지금 내가 불균형하다 생각하는것은
불편한것일뿐 모든것은 균형입니다.
나 자신과 소통을 하고, 느낀다는것은 어렵지만
내몸의 감각을 느끼는것은 훨씬더 쉽습니다.
감각을 느끼며 나를 알아주는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나를 느끼는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
함께하는 시간 그저 즐기며 느껴보기로 해요.
빛나는 내가 더욱더 빛나는 시간으로 함께 할께요.
실제 호흡 운동을 통해 몸이 바로잡히는 변화가 있었던 사진입니다.
▶︎ 유챌 호흡 몸라인 변화
함께 하면 시너지 UP! 경혈 경락 마사지
몸의 붓기를 빼고 순환을 돕는 경혈 경락 마사지를 통해 몸을 느끼며
몸의 균형을 찾아가 볼 거예요. 경혈 경락 마사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니볼도 함께 사용해볼 거랍니다.
▶︎ 유챌 세달의 변화
실제 좋은 변화를 느꼈던 저 유챌이,
이제는 여러분과 함께 변화를 나누고 경험하고자 해요 :)
26년간 다이어트를 하며 끊임없이 반복되는 요요에서 벗어나 몸의 변화에 초조해하지 않음은 제2의 인생을 사는 기분이에요. 39년 중 26년 동안 다이어트를 했으니까요.
살을 빼도 결국 통자 허리, '이건 어떻게 할 수 없다'라고 생각했지만 호흡을 하며 나를 느끼기 시작하니 저에게도 허리가 생기더라고요!
호흡과 함께 나를 느끼는 시간들로 매일 스스로도 놀랄만큼
달라지고 있어요 .
얼굴이 이렇게 날라질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것을 매일 몸소 느끼고 있는중이에요.
작년 사고로 허리를 수술해야 할 만큼 다쳤었고 전혀 움직이지 못할 만큼 심한 극도의 통증과 조금 걸으면 온몸으로 퍼지는 통증이 있었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 현재의 유챌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난 5월, 5km 마라톤을 나갈 만큼 탄탄하게 회복되었어요.
사실 우린 변하기 위해서 생각의 더함과 행동의 더함 등 끊임없이 더하기만 하는 것 같아요.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늘 함께하는 호흡과 일상의 움직임으로 무의식의 나를 깨워 자연스레 내 삶 속에 휴식과 안정을 주는 삶을 찾아가봐요!
태어나 처음 만나는 지금 이 순간, 이미 지난 생각들로 또는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생각은 잠시 미뤄 두고 지금 이 순간의 호흡과 함께 매순간 성장하는 나를 느껴보기로 해요 !:)
몸, 마음, 에너지를 함께 다루는 유챌의 입문 프로그램 내 몸에 선물을 주는 시간으로!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우리 모두함께 하나씩 만들어 보기로 해요.
함께의 힘을 믿어 보셔요, 지금의 나를 존중하며 지금의 나를 느끼며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유챌유라
저는 일반인 화보 촬영 스튜디오를 14년 차 운영하고 있는 유라인스튜디오 대표 고유라 입니다. 저에 대해 조금은 긴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스튜디오 대표가 웬 호흡?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어요.
어릴 때부터 예쁜 것과 예뻐지는 것에 무척 관심이 많았고, 누군가를 예쁘게 단장해주는 것 누군가의 예쁜 모습을 관찰하고 발견해 주는 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은 타인의 매력을 발견하는 것이었고 제에게서 발견할수 없었던 타인의 매력을 말견하는 그일이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었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저의 매력은 발견하지 못했어요. 타인의 매력은 너무 쉽게 보이는데 왜 전 늘 매력적이지 않아 보였는지... 스스로 불안감을 채우려 일에 빠지기도 ,혼자를 견뎌하지 못하고 사람들 속에 존재하려 했지만 저는 늘 불안하고 두려웠어요. 그럴수록 왜곡된 미의 집착은 저를 더 힘들게 했구요.
죽지 못하면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저는 늘 "나는 누구일까? 내가 집착하는 정말 예쁨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알고 싶어 했어요.
내가 바라는 것은 그저 삶에 먹고 입고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 단지 그것이었어요. 여기에 조금 더 바랬다면 모든 움직임 언어와 몸짓 눈빛에서 아우라 넘치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었지만 그것은 그저 저에게 먼 꿈이었을 뿐었어요.
그저 먹을 때 고민 안 하고 먹고, 오늘 하루 푹 쉬며 못한 운동에 걱정하지 않으며, 고무줄 같은 몸무게로 옷장에 다양한 사이즈의 옷을 구비해 놓고, 오늘의 나를 예측하지 못해 맞을까 하고 고민에서 벗어나 내 옷장 안의 옷만큼은 언제나 자유롭게 옷을 골라 입는 것, 그 답을 찾아헤맸던 시간은 정말 긴 여정이었어요.
저는 외적인 것의 변화에만 포커스를 두고 계속 더하기만 하다 보니 "그래 몸이 건강하려면 운동을 해야지!"했던 운동은 강박이 되고 중독이 되고, "그래 몸이 건강하려면 음식을 제어 해어야 지!"했던 식단 관리는 폭식이 되어 나타났어요.
모든 것의 시작이 집착과 강박 삶속에서 소외되어있는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던 것이죠.
저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자연스러움, 스며드는 삶에 대해 생각하며 몸에서 더 나아가 에너지 그리고 마음에 대한 생각의 확장을 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고 공부하게 되었어요.
끊이지 않는 호기심은 지금은 유챌이라는것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저는 그토록 바랬던 삶 그 이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은 저를 자연스레 강사의 길로 가게 해주었고, 현재는 저 뿐만 아니라 수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자연스러운 변화를 경험하고 계셔요!
알아주지 않아도 쉬지 않고 숨 쉬고 있는 나의 몸
호흡을 알아주었을 때의 몸과
마음의 경이로운 변화들을 같이 느껴 보기로 해요
저와 함께! 우리 함께:)
kohyu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