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AY입니다.
저와 함께 색연필과 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봐요!
저는 그림을 그릴 때, 제가 여행 다녀온 곳을 위주로 그때의 기분과 느낌을 색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색연필과 펜을 이용해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그림으로 담아볼 예정입니다.
보이는 것과 다른 색감을 표현할 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색들을 써요.
그리고 그때 기분에 따라 좋아하는 색들이 달라지는데, 클래스에서 내 기분에 맞춘 색감을 표현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여행지의 풍경을 나만의 색감으로 표현해봐요.
기본적인 펜 다루기의 기초와 펜을 능숙하게 내 손에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요.
선에서 도형으로, 도형과 도형을 연결해 입체감 넘치는 건물까지!
그리고 색연필로 나만의 색감 표현하여 그림을 완성해보는 것까지!
저는 한 그림을 완성할 때, 펜으로 먼저 스케치를 하지 않고, 색연필로 먼저 스케치를 해요.
색연필로 기본 밑그림을 잡아준 다음, 펜을 활용하여 명확한 선을 그려 형태를 잡아준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찾은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색 조합을 활용해서 채색을 해준답니다 :)
펜으로 먼저 스케치를 해주면, 나중에 채색했을 때, 색이 탁해지는 것이 싫어 찾은 저만의 방식이에요! 그래서 그림을 완성했을 때, 제 머릿속에서 그린 색감이 그대로 보여지는 것 같아요.
여행에 다녀오면 "꿈 꾼 것 같다" 라고 생각될 때 가 많아요. 여행을 다녀온 사진들을 보면서 "내가 저기에 있었는데, 그때 정말 좋았는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여행지에서의 그때 그 느낌을 원형에 그리다보니, 아련한 느낌으로 표현이 되어 '내가 다녀온 곳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내가 다녀온 곳 프로젝트'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여러분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릴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저처럼 원형도 좋고, 삼각형도 좋고, 정답은 없어요. 그림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마지막 그림의 포인트를 살리는 AY만의 노하우!
그림의 채색까지 완성하고 나서, 매력을 더욱 up! 시켜줄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도 모두 알려드릴게요.
그림을 배워보지 않은 분들도 즐기며 그릴 수 있게!
여러분도 스케치북을 가득 채우는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클래스로 함께할게요!
- 프리즈마 유성색연필 36색 : 총 세 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단에 12색씩 들어있습니다.
- 원진 GR 스케치블럭 드로잉북 A5 (210x148mm) : 색상 랜덤 배송, 배송 시 스프링형 노트로 배송이 되며, 사진과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사쿠라 겔리롤 문라이트 형광옐로우 1.0mm
- 사쿠라 겔리롤 문라이트 형광오렌지 1.0mm
- 스테들러 텍스트서퍼 형광 색연필 - 4색 (노랑, 주황, 연두, 분홍)
- 스테들러 피그먼트라이너 0.1
- 스테들러 피그먼트라이너 0.05
📍개별 준비물 : 지우개, 콤파스
- 원활한 클래스 진행을 위해 따로 준비해주면 좋은 것들이예요 :)
+ 🎁특별선물🎁 AY의 그림 스티커 2장 (랜덤배송)
🚚 [키트] 와 일부 [추가구성품]은 분할배송됩니다.
🚚 상품 불량 및 오배송 문의는 클래스101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키트 구성품 변경 시 사전 안내됩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AY
안녕하세요. 여행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 AY입니다. 평일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퇴근 후 여행 다녀온 곳들을 색연필과 펜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미대를 나와 취직을 하면서도, 마음 속 깊이 내가 그리고 싶은 것들을 그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았었는데, 조금씩 그리다보니 어느덧 그림작가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좋아하니, 여행 다녀온 곳을 그렇게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클래스를 진행할 시간적 여유는 없었는데요. 클래스는 따로 안하시냐고, SNS로 연락을 주시거나 전시 할때 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joaaa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