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어비앤비 엠버서더 제제미미 부부입니다.
- 엠버서더 : 쉽게 말해 에어비앤비의 홍보대사로, 에어비앤비를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을 도와드리는 역할을 해요.
[퇴사를 하고 에어비앤비로 캐시카우를 만들기까지]
저희는 SK텔레콤 함께 입사한 동기 커플로,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요 :) 회사도 너무나 만족스러웠지만, 저희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그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시간과 체력이 항상 없었죠 ㅠ
그러다가 문득 에어비앤비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고 저희 신혼집에 남는 방 하나를 전 세계 여행자에게 오픈하게 되었어요 :) 그리고.. 그 결정이 저희의 인생을 바꿔놓았죠.
그 옛날, 저희의 남는 방에 처음으로 오픈한 집이에요. 제제미미 하우스 1호!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지금 회사를 다니고 계신데 투잡을 해보고 싶으신 분
#2. 하고 싶은 일이 뚜렷하게 있는데 자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3. 현재 하고 계신 일에 약간의 무기력함을 느끼시는 분
에게 너무나 딱이에요!
🎈에어비앤비는 투자 대비 수익률이 꽤나 높아요!
자가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 비싼 서울에(흑흑) 전대차로도 충분히 에어비앤비를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증금은 계약이 만료되면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지요!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수익을 만들어 봐요.
작년 말 저희 수업을 듣고 2019년을 에어비앤비 오픈으로 시작하셨던 수강생분이 에어비앤비 홈페이지에서 캡쳐해주신 실제 매출표입니다. 평균적으로 약 4,000달러(476만 원) 정도의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반전은 이 수강생분은 본업이 또 따로 있으시단 거! 많은 분들이 이렇게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에어비앤비를 통해 두 번째 월급을 매달 벌어가고 계십니다.
이 분의 수익률을 분석해볼게요!
- 보증금 2000만 원, 월세 120만 원짜리 포룸
이분은 최소 숙박 일을 3일로 설정하셔서 게스트 1팀당 평균 5박을 하고 계셔요. 그래서 한 달에 청소가 필요한 날은 총 5~6번이에요. 1박에 평균 180달러 정도 받으시고 월 20일 이상은 항상 숙박이 차있어요.
- 청소비 : 5만 원 x 6번 = 30만 원
- 빨래비 : 10만 원
- 기타 공과금 : 20만 원
- 월세 : 120만 원
위 금액을 모두 제해도 월 250만 원 정도는 순수익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보증금 2천만 원은 나중에 돌려받으실 수 있는 투자금이고 인테리어에 약 1천만 원을 투자하신 게 이분의 투자금 전부입니다. ^_^
☝ 에어비앤비보다 수익률이 좋은 다른 사업들도 많은데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맞아요~ 수익률이 훨씬 높은 사업들도 있겠죠. 하지만 에어비앤비의 극. 장. 점. 은 '내 시간이 많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대부분 에어비앤비를 하시는 분들은 투잡으로 에어비앤비를 하고 계셔요! 에어비앤비는 두 번째 월급으로 가장 좋은 아이템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 드릴 수 있답니다!
☝ 에어비앤비는 불법 아닌가요?
저희가 에어비앤비를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에요. 실제로 에어비앤비 불법이 연관검색어에 나오기도 한다죠.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에어비앤비는 불법이 아니에요! 누구나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서 에어비앤비를 시작할 수 있어요. 저희가 알려드릴게요!
☝ 자본금이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이것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 저희도 처음에 신혼집에서 시작을 했다고 했죠! 저희 역시 매물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보증금과 월세랍니다. 아직도 서울에서 저렴한 매물을 구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어요. 저희가 모두 알려드릴게요!
☝ 인테리어 센스가 없어도 괜찮을까요?
저희는 사실 네이버 메인에도 몇 번이나 소개된 셀프 인테리어 고수들이랍니다. 저희가 정말 저렴하게, 예쁘게 집을 인테리어 하는 팁도 설명드릴게요! 저희만 믿고 차근차근 쫓아와주세요!
부동산 계약부터 인테리어, 등록, 신고, 세금, 운영 관리까지,
모든 내용을 다룰 예정이에요!
에어비앤비 공식 엠버서더이자 슈퍼 호스트에게 듣는 클래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수 있도록 저희가 열심히 도와드릴게요.
#1. 공유경제와 에어비앤비
#2. 에어비앤비는 불법인가요? - 합법적으로 에어비앤비 하기
#3. 나에게 적합한 호스팅 방법 찾기
#4. 부동산 매물 별 특징 및 계약 시 주의사항
#5. 에어비앤비 수익률 계산/ 상권분석
#6. 요즘은 이게 대세! 인테리어 팁
#7. 에어비앤비 전속 사진작가에게 듣는 숙소 사진 촬영 노하우
#8. 도시민박업 등록 a to z (사업자등록과 세금)
#9. 에어비앤비 숙소 검색/노출 구조 분석
#10. 앗! 손님 왔다! 체크인에서 체크아웃까지
#11. 에어비앤비 후기 시스템과 슈퍼 호스트
#12.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하세요! (운영 중 각종 이슈 대처 방법)
5년간 호스팅을 하면서 쌓였던 노하우를 이번 클래스 101에서 아낌없이 다 꺼내드릴 예정입니다 :)
딱 6개월 후, 에어비앤비 덕분에 하고 싶은 것 하며 살게 되었다는 메일을 저희에게 보내시게 될 거에요! 제가 장담합니다!
든든한 캐시카우, 에어비앤비 덕분에
저희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저희 집입니다>
에어비앤비를 시작한 뒤 퇴사를 하고 세계 일주를 다녀왔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들로 '시작은 언제나 옳다'라는 책을 쓰게 되었지요. 또한 사진전도 개최해서 실제로 에어비앤비 전속 사진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소소하게 강연도 꾸준히 하고 있고.. 현재는 쑥쑥찰칵이라는 앱을 만드는 스타트업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지금도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은 에어비앤비라는 캐시카우 덕분에 할 수 있는 일이었어요 :)
여러분,
우리 2020년도에는 모두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보아요 :)
일단 한번 클래스를 들어봐주세요.
너무너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거든요. 여러분의 살짝 지루할 수 있는 삶의 다양한 즐거움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
그럼, 클래스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터 제제미미 드림
📧 제제미미가 직접 알려주는 1:1 코칭
- 코칭권 1회당 3가지의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수업 중간중간에 미션이 있습니다. 미션은 예습이나 복습의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에어비앤비를 오픈할 때 필수로 해야 하는 중요한 과정들입니다. 그러니까 꼭 미션을 수행하시고 결과물을 토대로 저희에게 코칭을 받아보세요 :) 아주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 코칭 1. 에어비앤비를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정해야 할 것, 바로 어느 지역에서 어떤 매물로 시작할 것인가! 커리큘럼 챕터 2의 ‘부동산을 찾아볼까요?(상권분석)’시간에 배운 방법을 사용하여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 대한 상권분석을 해보세요. 저희가 함께 분석하고 코칭 해드리겠습니다. (상권분석 없이 그냥 무턱대고 여기도 될까요? 이렇게 물어보시면 안 됩니다 ^^)
- 코칭 2. 커리큘럼 챕터 3 수업을 듣고 실제로 숙소 등록을 하신 후 저희에게 해당 링크를 보내주세요. 저희가 게스트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체크해드리겠습니다!
- 코칭 3. 실제로 에어비앤비를 오픈하고 나면 가장 신경 써야 할 게스트 관리 (체크인 / 체크아웃 / 각종 응대) 매뉴얼을 만들어 보세요.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 그 외에도 클래스 진행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코칭은 매주 화요일 ,금요일에 순차적으로 답변됩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제제미미
제제미미 부부입니다 :) SK텔레콤 입사 동기로 만나, 결혼하고, 신혼집에서 우연히 시작한 에어비앤비로 인생이 180도 바뀐 부부입니다. 퇴사를 하고 세계 일주를 하고, 책을 출판하고 사진전을 하고, 강연을 하고.. 그리고 지금은 스타트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에어비앤비라는 든든한 캐시카우를 등에 업고, 일상에 치여 미뤄두었던 하고 싶었던 꿈을 펼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언제나 유쾌한 게스트들은 저희가 세계 일주를 하면서도 전 세계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게스트를 넘어 친구가 된 거죠 :) 전 세계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삶에 조금의 활력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더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받기도 할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