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스마트스토어, 무엇이든 팔 수 있는 쇼핑몰 창업가이드

초급
챕터 10개 · 13시간 40분
한국어 · 영어 · 일본어|오디오 한국어

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본 수업은 2020년 6월경 런칭된 강의로, 현재 AI, 신규 프로그램 등 쇼핑몰 트렌드가 많이 급변하는 상황에 신규 로직 변경/트렌드 변경에 대한 대응이 일부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수강 전 결정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슨 강의인가요?

내가 원하는 상품을 가져오거나 만들고,

쇼핑몰을 운영하여 억대 매출 쇼핑몰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는 강의입니다.

(인증 有, 하단 페이지 참조)




[판매처1 월매출] 약 7400만원


[같은 기간 판매처2 월매출] 약 2000만원



[종합 쇼핑몰 매출집계] 14일간 6100만원





위 사진이 강사 본인 소유 법인에서

나온 매출 및 공문서가 아닐 시

수강료의 100배로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클래스 오픈 3달 차,

이제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강의가 오픈된 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결과로서 증명합니다. 이미 많은 수 많은 수강생분들이 본인만의 사업체를 영위하며, 새로운 유통 판로 속에서 본인만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열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로 수강생들의 성과가 너무 많습니다. 저는 단기간에 이 정도로 부가가치를 창출한 강의는 한국에서 제 강의가 독보적일거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많은 수강생들이 성공했다고 반드시 성공할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저는 이미 실제로 성과를 낸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믿을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한 것 뿐입니다.

포트폴리오에 혹하지 마시고, 정말 스스로 할 수 있으며 배울 의지가 있는 분만 수강하셨으면 합니다.



'쇼핑몰은 레드오션이다. 지금 진입하는 건 불가능하다.'

라는 말, 한 번 쯤은 들어 보셨을겁니다.



저 역시도 이 말을 믿었습니다. 어릴 적 '사업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라고 교육받아온 제게, 쇼핑몰이 레드오션이라는 말은 좋은 위안과 합리화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내용으로 목표와 꿈을 포기하고, 기존의 삶을 살아가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실겁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 '하지 마라'는 말은 그 어떤 의도를 떠나서도, 제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겁니다.


  • 지금 사업 하면 빚더미에 앉는다. 사업 하지 마라.

  • 취업난이기 때문에 사업을 해야 한다. 취업 하지 마라.

  • 금값은 이제 폭락한다, 금 사지 마라.

  • 이제는 부동산보단 미국 증시로 재테크 해라. 집 사지 마라.

  • 이젠 스마트스토어보다 에어비앤비로 부업하는 게 낫다.

  • 에어비앤비 하지 마라. 청소비가 더 많이 든다.

누군가의 이야기와 입소문에 매몰되어, 본인의 목표나 의지를 상실하는데엔 이제는 지치지 않으셨나요? 본인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 고작 몇 마디에조차 흔들릴 인생이라면, 그 어떤 걸 해도 원만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힘들겁니다.


물론 저 역시도 여러분들의 인생을 극적으로 서포트하며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적성이 다르단 걸 알고 이를 존중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사업을 권하고, 제 강의를 수강하기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의사결정 속에서 수 많은 내적 갈등을 겪어왔고, 성장해왔던 저이기에, 지금 무엇을 해야할 지, 무엇을 배울 지 모를 여러분들을 누구보다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력과 실력을 불문하고,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강의'로 만들었습니다.

돈 관리 방법, 사업적 마인드 세팅, 물품 수입, 제조 공장과 계약, 쇼핑몰 개설과 마케팅, 디자인 모두 몰라도 괜찮습니다.


모든 솔루션을 강의에 담았습니다. 실제로 일반 쇼핑몰 판매에서 기업간 거래(도매)까지 발전할 수 있는 모든 파이프라인을 담았습니다.


단순한 방법론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자금에 대한 리스크 관리 방법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자금을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업적 마인드부터 시작해 여러분들이 '쾌속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실제로 위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강생 분들 사이에 강의 3일차에 바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사례는 빈번합니다.


강의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커리큘럼에서 제안하는 방향대로 완강하신다면, 향후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있어 무한히 정보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저를 기점으로 해서, 수강생 분들을 통해 또 다른 수 많은 성공 사례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온라인 언택트 시대'에서 한국과 해외 시장을 분석해 본인만의 사업체를 만드는 방법을 모두 담았습니다.


1억원 이상 투자해 건물을 임대하고, 거금을 들여 시작하는 기존의 사업 메커니즘과는 다릅니다. 무점포로 리스크 없이, 본인만의 사업체를 영위한다는 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도 더 없이 귀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갑작스럽지만, 먼저 제 얘기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여자친구는 없었지만,

일단 20살에 결혼을 하는 게 제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재수를 해서 그 일정은 미뤄졌고, 대학을 갔을 때 이제 목표를 이뤄볼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려면 우선 이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집이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적당한 형태를 갖추려면 적어도 1억 정도가 필요하단 것도 알게 됐습니다.

음, 그러면 내 집을 빠르게 마련하기 위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구글이나 삼성 같은 대기업에 취직해서 돈을 차곡차곡 쌓으면 되겠다, 그래서 계획을 한번 짜 봤습니다.




1억이 모일 때쯤, 내 나이는 36살?


지금 21살이니까, 군대 2년, 대학교 4년 다니고 졸업하면 27살이니까, 27살 때 1년 동안 취업 준비해서 28살에 대기업 붙고, 대기업 붙은 때부터 월마다 100만 원씩 적금 넣으면 되겠다.

그러면 1년마다 1200만 원이 모이고, 8년이 됐을 때 9600만 원이니까 이자까지 적당히 고려하면..거의 1억이 모이겠구나. 음, 8년이 지났을 거니까...

21+2+4+1+8=36.

그럼 1억이 모일 때 내 나이는 36살이구나.

이 산수가 끝난 순간, 머리가 멍했습니다. 불과 덧셈 4번에 제 20대와 30대의 대부분이 지나갔는데, 이게 제 미래란 걸 알게 되니까 낙담과 절망 사이의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1살부터 10개가 넘는 사업에 도전하고, 실패하고 사기도 당하고 부딪히면서 계속 도전했습니다.

중고나라에 문제집 파는 것부터 시작해서, 비누 만들어서 크라우드 펀딩 받으려고 해보고, 노점상도 해 봤습니다.


그래도 돈 버는 방법을 도무지 모르겠어서 푼돈 모아서 무궁화호 타고 서울 올라갔습니다.

3박 4일 동안 밥 아껴 먹으면서 홍대, 강남, 영등포 지하상가 서울에 핫한 거리들은 다 다니면서 간판은 어떻게 생겼는지, 제품은 어떻게 진열하는지, 어떤 매장에 사람이 붐비는지 서울 상권을 쏘다녀 보기도 했습니다. 그때 쓴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3만 걸음씩 다녔다는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웃긴 이야기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제 20대 초반에 했던 사업은 '길거리에서 스티커 팔기, 비누 만들기, 문제집 팔기'입니다. 이게 뭐가 사업이냐,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저는 아래와 같이 답하겠습니다.


어릴 적 했던 노점상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수 많은 정보 속에서, 갈피조차 잡지 못해 헤매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1살에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2살에 지금 제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을 시작했고 월 500, 1000씩 벌면서 성장해 나가 지금 23살, 세후 월 2000만 원 이상을 벌면서 물류창고를 갖고, 노트북 하나로 세상 건너편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순간까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이야기의 주인공, GMC입니다.



저는 우여곡절과 배움 끝에 현재 월 4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내며, 최소 세후 순수익 2,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시작할 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으니 계약된 택배사도 없었죠. 하루에 한 건씩 주문이 들어오면 박스에 물건을 넣고, 테이핑 해서 편의점에 들고 갔습니다.


그런데 점점 택배량이 늘어나서 두 손으로는 전혀 못 들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결국 택배사와 계약했고, 한 달에 집에서 500건씩 넘는 택배를 계속해서 보냈습니다. 500건에서 1,000건, 1,500건씩 계속해서 성장해 나갔습니다.



월마다 가정집에서 1,500건씩 택배가 나갔습니다. 아마 가정집에서 보내는 택배에서는 전국 열 순위 안에는 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급기야 저는 이런 영상까지 찍게 되고, 더 이상 집에서 포장을 할 수 없겠다 싶어 창고를 두고 직원분들을 통해 더욱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Q. 그래서 요새는 뭐하고 지내세요?(2021년)

배움과 내실을 다지기엔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강남에 사무실을 차린 뒤 월 매출 1억 이상의 법인을 운영하는 대표가 되었습니다. 소매 뿐만 아니라 도매 납품, 해외 수출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론이 아니라 진짜 되게 만들었던 이야기,

더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저는 남들이 '쇼핑몰 레드오션'이라고 할 때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잘나가는 셀러'가 된 걸까요?

사실 말하지 않아도 이유를 아실 것 같지 않나요?

길거리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하기 위해 두 발로 움직이며 서울에 있는 모든 상권들을 분석하고, 세상에 있는 모든 광고를 분석하기 위해 수 천개가 넘는 광고를 수집해 매일마다 분석했습니다. 이런 도전정신이 사업을 하는 중에도 끊임없이 절 성장시켜 지금의 제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쌓은 경험과 지식들을 컨텐츠로 만들어,

이 강의에서 제가 쌓은 쇼핑몰에 대한 베이스를

여러분들에게 전수하겠습니다.


이 베이스에 여러분들의 베이스를 입히시면 됩니다. 무조건 강의료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시장을 보는 눈이 바뀔 거라 약속드립니다.


저는 무조건이란 말은 99.9%라도 쓰지 않습니다. 제 강의는 분명히 여러분들의 학습 효율을 수십배는 더 끌어올릴 것이며, 쇼핑몰 사업 성공을 위한 레드 카펫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제 강의를 통해 원동력을 얻고 추진한 대표님의 성과입니다. 이 결과에는 단순히 제 강의 이상의 노력이 뒷받침되었을겁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훌륭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그 다음 테크트리를 짤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기존에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들와 차별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1. 유튜브에도 훌륭한 강의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현재의 배움에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제 강의를 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포화시장이라고 불렸던 2019년도에,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해서 월 2천만원에 직원 채용까지 이어간 케이스의 크리에이터는 제가 유일합니다.

이렇게 단기간만에 수강생들의 포트폴리오가 화려해질 수 있었던 비결도 단순합니다. 주어진 정보를 짜집기해 커리큘럼을 구성한 게 아니라, 스스로 시행착오를 통해 증명한 '되는 정보'들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제 강의는 리스크를 최저로 해서 구축한 테크트리를 알려드리는 강의이며, 이를 전달하는 사람이 저임에 한번 더 의미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세 가지 가치는 반드시 약속드립니다.


#1. 완강하신다면, 판매가 발생합니다.

현재 한국 쇼핑몰 트렌드와 정서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여과없이 전달합니다. 제 강의를 완강하고, 짜여진 테크트리로 시행한다면 6개월 이내에 자신만의 쇼핑몰 환경을 구축하고 판매까지 이어갈 수 있을거라 약속드립니다.


#2. 자본 시장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자본을 중심으로 돌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리뷰 4천 건, 쇼핑몰 대란템, 23차 완판, 여러분들은 이런 내용들이 ‘진짜’ 같나요? 여러분들은 이런 감성 없는 전쟁터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3. 유통업은 모든 사업의 토대입니다.

훗날 다른 사업을 하시더라도, 이 강의를 통해 얻은 경험과 기획들은 여러분들의 인생에 엄청난 지렛대로 작용할 거라 약속드립니다.



준비물 · 코칭권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GMC

GMC


'유료강의라고 봐봤자 뭐가 다르겠어?'

반신반의로 결제했던 수강생 후기 - 정말 도움이 되나?

https://blog.naver.com/chson0828/222211899426




인생 까짓거, 원 코인 클리어하러 왔습니다.

21+2+1+4+8=36, 경제적 자유를 얻은 부모님께서 계시다면 정말 좋겠지만,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 수식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수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을 위한 사업을 시작하세요. 여기서 사업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걸 포기하고 새로운 환경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행동이에요.


책을 읽으셔도 좋고 글을 쓰셔도 좋습니다. 포토샵을 배우셔도 좋고 블로그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뻔한 이야기 같죠? 맞아요. 책 한 권 읽는다고, 글 한편 쓴다고 해서 나 자신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거예요. 저도 무턱대고 서울 가서 시장조사했다고 집에 도착한 날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으니까요. 근데 정말 그 경험들이 나도 모르게 내 행동의 이유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배우는 과정에서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별한 건 처음부터 특별했던 게 아니라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들이 쌓여서 만들어지더라고요.


저는 이 강의에서 허울좋은 소리 하고, 청춘들을 위로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비범하고 특출난 인생을 살고 싶은데 인생이 21+2+4+1+8과 크게 다를 것 같지 않고, 남들이 말하는 평범한 20대를 보내고 있다면, 혹은 보냈다면, 이미 늦었으니까 당장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무언가’를 시작하세요. 내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걸 배우는 단계에 남들이 무시해도 그냥 해보세요. 왜냐? 비범하고 특출난 인생을 살기엔 이미 늦었으니까 뛰어야죠.


전교 꼴찌가 200등에서 100등으로 올라가는 것보다, 전교 20등에서 5등으로 올라가는 게 더 어렵다고 하죠. 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업만 착실히 듣고 복습만 해도 전교 100등 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전교 200등 꼴찌가 펜을 잡을 때 수업을 듣고 복습을 하는 것보다 주변의 시선을 이겨내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공부도 못하는데 갑자기 펜 잡네.
안 어울리게 왜 공부하는데?
어차피 그래봐야 우리는 좋은 대학 못 가."

이런 시선을 이겨내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남 얘기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이 뭔가를 기획할 때, 누군가의 시선과 말에 의해서, 혹은 의식해서 잠시라도 주저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남 얘기 절대 아닙니다.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때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이야기입니다. 근데 내가 어느 정도 궤도에 진입하면, 진짜 그런 말들 아무런 상처가 안 됩니다.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승리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럼에도 아직 부족한 걸 인정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또래 친구는 당장 3억 투자 받아서 딥러닝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데, 세상엔 정말 좋은 자극제들이 많아요. 저는 여러분들이 이 영상을 보신 다음날에도 오늘보다 더 성장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제 모습과 자존감이 하루아침에 생겨난 게 아니라, 분명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던 무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이야기인 걸 아셨으면 해요.

처음부터 대박이 나는 건 로또 말고 없습니다. 비트코인도 0.1원부터 시작했는데 얼마나 올라갈지 모를 인생을 썩힌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이게 제가 2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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