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분들의

생생한 후기가 증명하는 CLASS

▶︎ 타사이트 수강 후기 평균 별점 4.99점

안녕하세요 뮤지컬 배우 이예슬입니다.

앞으로는 뚜리쌤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거예요 ^^

전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노래를 가르쳐 오면서 깨달았습니다. 물론 각자 지니고 있는 목소리는 각기 다 다르지만 갖고 있는 통일된 문제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리하여 이 클래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문제점들만 잘 고쳐드린다면 아마 지금 내고 계시는 그 목소리는 완전히 업그레이드되실 겁니다. 온라인으로 가능한 모든 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를 만난 바로 지금이, 발성을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 이지 않을까요?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는

올바르게 말하는 것이 중요해요!

노래를 잘 하기 위해 올바르게 말하는 법을 알려드릴 거예요. 꼭 노래가 아닌 말 하는 목소리를 탄탄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는 잘하는 척할 수 있는 화려한 스킬을 알려드리진 않습니다. 정말 노래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으시다면 올바른 자세, 적절한 호흡법, 근육 조절이 이 필요하죠. 그 한 발 한 발 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끔 도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4가지부터 기억해 주세요

▶︎ My Strongest Suit_이예슬

1. 소리를 고르게 내는데 반드시 필요한 올바른 호흡과 하복부의 지탱

• 평소에 말할 때 숨을 참고 과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만큼 노래할 때도 호흡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호흡을 하복부로 지탱을 하지 않으면 소리를 내기 위해 목을 조이게 됩니다. 투시경으로 관찰을 해보면 노래할 때 하복부를 지탱하지 않으면 횡격막이 1.5인치 가량 올라가 결국 목을 조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소리를 풍성하고 밝게 해주는 구강 미소

• 구강 미소를 지으면 연구개와 중인두의 다른 근육들을 자유롭게 하여 효율적으로 구강을 움직이게 해줍니다. 그러면 광대가 자연스레 올라가게 되고 소리의 울림이 생기게 됩니다. 만약 광대를 떨어뜨리면 구강의 뒷공간이 줄어들며 목구멍이 조이게 되므로 울림이 줄어듭니다.

3. 소리에 힘을 더해 주는 초점

•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마다 초점을 다르게 잡아버리면 소리와 소리가 연결되지 않고 끊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첫 소리의 초점을 정확히 잡고 복부의 압력을 가지신 상태에서 그 초점 방향대로 소리를 보내만 주세요. 그러면 소리의 힘이 자연스럽게 생긴답니다.

4. 곡의 완성도를 위한 분석

• 곡의 완성도를 위해선 작곡가와 작사가의 의도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왜, 누구에게 부르는 곡인지 정확히 알고 감정에 맞게 다이나믹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봅시다.

목이라는 악기를 더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지금껏 노래만 했던 저에게도 큰 시련이 있었습니다. 지도 선생님을 잘못 만나 입만 벌리면 나던 고음이 나지 않고 레슨이 끝나고 나면 목이 너무 아파서 레슨이 끝난 뒤 매번 혼자 울면서 집에 갔었죠. "이대로 나의 음악 인생은 끝나는 구나" 하고 좌절하고 있을 때 한 선생님을 만났고 저는 다시 예전의 음역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콩쿨에 연달아 수상까지 하게 되었죠.

그만큼 목이라는 악기는 연습을 하더라도 어떤 선생님을 만나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말 큰 차이가 난답니다. 그 역할의 중요성을 알기에 전 이 발성 기법에 대해 정말 많은 공부를 하였고 지금까지도 현직에서 활동을 하면서도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게 되었죠.

'CLASS101'에서 진심과 최선을 다해

제 노하우를 모두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