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챕터 11개 · 6시간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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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총 3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2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 스마트한 고시텔 월세 시스템 자동화

  • 자체 개발한 매물 분석 프로그램 제공

  • 모든 것을 뒤엎는 마케팅 기술

이런 걸 배울 거예요

1. 고시텔에 대한 편견을 기회로

마지막 남은 [황금 임대 사업] 고시텔의 가치를 배우고 선점 투자합니다.

2. 젊고 스마트하게 월세 자동화

내가 없어도 되는 “월세 로봇”을 만들기 위한 자동화 테크닉을 배웁니다.

3. 자동화 시스템 기반 무한 월세 확장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월세를 ‘무한 확장’해나갑니다.

📌 우리가 건물주가 될 수 없는 이유

누구나 [건물주]를 꿈꿔본 적 있을 겁니다. 월세를 통해 그들이 가지는 “경제적 자유”는 모두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죠.

월세를 받는 것, 경제적 자유를 갖는 것. “꿈”이라고 할 만큼 이번 생에 없는 일인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릴 고시텔 사업과 함께라면, “경제적 자유”는 머나먼 [꿈]이 아닌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건물주처럼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는 [목표]의 문제점은 “비현실적인 자산”입니다. 20억 건물이 있어야 월 1000만 원(수익률 6% 기준)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20억이란 금액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조차 설득시키지 못할 [계획]이 [목표]가 될 수는 없습니다. 매번 우리는, 그렇게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일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적인 로드맵

저는 여러분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운운하면서, “수십억을 벌 수 있다고 다짐하자”라는 이야기로 시간 낭비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매우 현실적이고 단계적입니다. 고시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강의를 듣는다고 해도, 강의가 끝나고 바로 고시텔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의 정보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진행하며 나누게 될 모든 내용들은 저에게는 어제와 오늘의 이야기이며, 여러분에겐 내일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저는 자본금 5천만 원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순수익 1000만 원이상의 월세를 받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을 오직 고시텔 사업으로만 일궈냈습니다.


월세 입금 내역

월세 입금 내역2

▶︎ 월세 입금 내역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시텔 사업은 어떤 기술도 재능도 필요 없다.

2. 단순한 과정만 알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모르면 손도 댈 수 없다.

3. 그 어떤 투자/사업보다 배우기 쉽고 안정적이이며, 노력 대비 보상이 크다.

4. 상식 이상으로 쉽기에, 경험자들은 노하우 공개를 꺼린다.


세상에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잘 모르는 것이 있을 뿐입니다. 특히나 고시텔 사업은 강의 한 번으로도 모든 것을 숙지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다른 투자들처럼 어려운 숫자 계산도 없고, 복잡한 규제와 법령도 없습니다. “이럴 땐 이렇게 하고, 저럴 땐 저렇게 하면 된다”의 수준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고시텔은 이것만으로도 성공 가도를 달릴 수 있는 임대 사업입니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몰라서 못 했던 것 뿐입니다.


이제부터 그동안 누구나 알고 싶어 했으나, 아무나 알 수 없었던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경제적 자유”의 비결: 고시텔 사업 성공 공식]을 CLASS101을 통해 여러분에게 아낌없이 쏟아내려고 합니다.





📌 현금흐름 없는 부자는 없다.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없지만, 빼앗긴 시간을 찾아올 수는 있습니다.

직장인을 옥죄고 있는 “월급”은 딱 그만큼의 시간을 뺏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빼앗긴 시간은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잃어버린 건강을 찾을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부자의 정의는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으나 현금흐름 없는 부자는 없습니다.

우리는 “경제적 자유”의 맥을 쥐고 있는 현금흐름이 위에서 말한 20억 건물 예시처럼 “결과”가 아닌 “과정”이 될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시세차익형 투자(아파트 갭투자 등)의 함정

결론부터 말하자면 차익형 투자는 “경제적 자유”와 큰 관계가 없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가 된 사람들을 연구해야 합니다. 사업가, 유튜버, 연예인, 전문직 등등 우리 주변에는 많은 부자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시세차익으로 돈을 번 사람들일까요?

진짜 부자들은 차익형 투자를 헷징(Hedging)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어디까지나 경제 상승률, 외환보유고, 물가 상승률에 대한 대비책이지, 그들의 주 수입원이 아닙니다.

시세차익 투자는 분명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영역이지만, 소액으로 큰 부자가 되거나,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사업을 비롯한 수익형(현금흐름) 투자만 하는 부자는 많지만, 시세차익형 투자만 하는 부자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경제적 자유” 관점에서 차익형 투자는 병행 부수적 존재입니다. 똘똘한 수익형 모델 없이는 계속 일해야 하는 나의 삶의 변화도 없으며, 어떤 투자도 지속해 나가기 힘듭니다.

대다수의 시세차익형 투자 전문가들이 강사/회사원 등 여전히 본업이 있고, 하나같이 본업에도 충실하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한 모든 순간 또한 더 좋은 수익형 모델을 갖기 위한 싸움이었습니다. 그것이 즉각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고, 부자가 되어가는 정도(正道)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현금흐름은 금액 이상의 심리적 가치가 있습니다. 직장인 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주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시간적 기회와 용기를 줍니다.

고시텔 사업은 최소한의 노력과 비용으로 최상의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직장인 또는 기타 소액 사업처럼 내 시간을 치환하여 수익을 만들지 않으며, 부동산 임대업처럼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어떤 규제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누구나 방법만 알면 자동화/대형화를 통해 영원히 지속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 관점에서 비유▶︎ 경제적 자유 관점에서 비유

📌 경제적 자유 관점에서 비교 1 vs 부동산 투자

수익형 부동산의 단점

1. 수익률이 낮다. (6%)

2. 월세 보증금이 적으므로 많은 투자금이 필요하다.

3. 규제, 대출, 세금(임대 사업자 폐지) 문제로 비조정지역만 노려야 한다.

4. 흩어진 지역 매물 관리가 어렵다. (ex. 수도권/지방 빌라 50채)

5. 계약 기간과 월세 인상(임대차 3법) 등 수익 설정에서 다방면으로 규제를 받는다.

6. 의외로 출구전략이 어렵다. (임대 사업자 8년간 매도 금지. 매도 자체도 쉽지 않음)


시세차익형 부동산(갭 투자 등)의 단점

1. 시장의 힘으로 수익을 내기 때문에 부정확하며 불확실하다.

2. 수익 실현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리고 긴 시간을 여전히 일을 하며 기다려야 한다.

3. 짧은 시간에 많이 벌었다면, 그만큼 납세 비율도 높아진다. (최대 세율 70%)

4. 투자금이 많이 필요하며, 다주택 전략이 불가능하다.

5. 출구전략이 핵심인 투자 모델이기 때문에 시장의 힘과 정부의 규제를 끊임없이 공부하고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6. 시장 변화에 대한 자산 유지 성격으로, “경제적 자유”와는 큰 관련이 없다.


고시텔은 이 모든 단점을 극복한 임대 사업입니다.

  • 높은 수익률. (최소 30%)

  • 투입 자본이 적음. (5천만 원 미만~ )

  • 규제 없음.

  • 관리 쉬움. (하나의 사업장 당 한 명의 총무)

  • 수익률이 가시적이며, 자율적으로 시도해볼 것들이 많음.

  • 매우 간단한 세금 구조. (면세사업자 – 부가세 10% 없음)

  • 투기 과열/조정 지역에서도 아무런 규제 없이 임대 사업 가능.

  • 희소성으로 인해 출구전략이 용이함.

  • 가장 빠르고 확실한 “경제적 자유” 수단.

정리하자면, 고시텔 사업은 그 구조는 수익형 임대 사업이면서도 수익률은 차익형에 근접하며, 부동산 시장을 쥐고 흔드는 규제에서 자유롭습니다. 언론이 만들어낸 고시텔의 이미지에 갇혀, 이런 황금 임대 사업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경제적 자유 관점에서 비교2

▶︎ 경제적 자유 관점에서 비교2

📌 경제적 자유 관점에서 비교 2 vs 기타 사업

고시텔은 단순히 ‘임대 사업 중에 가장 좋은 아이템’이 아닙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뤄내기 위한 최고의 사업입니다. 고시텔 수익률 30%라는 말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이란 건 단순히 계산기만 두들기고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포인트들을 소개하겠습니다.


① 유행성 사업이 아니어야 합니다.

안타까운 사례이지만 OO카스테라, OO핫도그 등 우리 주변에 유행성으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아이템들의 예시는 얼마든지 들 수 있습니다. 사업은 이렇게 단기 수익률만 보고 달려들었다가 큰코 다칠 수 있습니다.

이런 유행성 아이템의 가장 큰 문제는 출구전략이 없다는 것입니다. 차후 내 사업장을 사줄 투자자가 없다면 투자된 시설비와 권리금은 회수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고시텔은 그 희소성 때문에 출구전략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행여 고시텔이 사업성이 없어져도 리모델링 사업자에게 즉시 거래됩니다. 기존 고시텔을 인수하면 건축/소방/세무법상 상당 부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고시텔은 유행성 사업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 주택 이외 거처 68.7%가 고시텔입니다.(전국 41%) 고시텔 사업은 대한민국 주거법 속 명백하게 자리 잡은 준주택 임대 사업이며, 고시텔의 단기 거주 효율성을 대체할 아이템은 앞으로도 나올 수 없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주택 이외의 거처 주거실태 조사(2018)


② 경쟁이 없어야 합니다.

고시원은 2011년에 서민이 거주할 수 있는 준주택으로 법적 인정받았습니다. 그 이후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소방법이 강화됐습니다. 계속 강화되는 소방법으로 현재는 사실상 신축 공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즉, 서민 1인 가구는 늘어나 수요가 증가하는데 정작 공급이 차단된 시장입니다.

좋은 입지 고시텔을 선점한다는 것만으로도 투자가치가 있지만, 무엇보다 신규 사업장과 끝없이 가격 경쟁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③ 인력관리 / 인건비 효율이 높아야 합니다.

자동화가 가능하고, 수익률이 같다고 해서 모든 사업이 같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요식업과 술집의 경우 주방 인력과 홀 인력이 5명은 쉽게 넘어갑니다. 직원 근태를 계속 신경 써야하고, 항상 새로운 사람을 뽑을 걱정을 해야합니다. 말 그대로 “내가 일을 안 하면 다행”인 상황이기에 무한한 확장성을 가지지도 못합니다.


또한 해당 인력들의 인건비는 고시텔 총무보다 훨씬 많이 들어갑니다. 고시텔은 총무 1명만 두어도 자동화에 큰 문제가 없으며,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 관점에서 비교3

▶︎ 경제적 자유 관점에서 비교3


📌 경제적 자유 관점에서 비교 3 vs 각종 소자본 온라인 사업

우선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새로운 직업' 인지, 아니면 '경제적 자유' 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소자본 온라인 사업' 들은 그 자체로는 매력적일 수 있지만, 결국 내가 일을 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새로운 직업'을 찾는 일이 될 수는 있어도, '경제적 자유' 향해 나아가는 길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직업'을 찾고, 처음부터 다시 내공을 쌓고, 그를 통해 대규모 자산을 키운 다음, 정작 다른 수단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이라면 제 강의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 강의와 고시텔 사업의 본질적인 목표는 '새로운 직업'이 아닌 '경제적 자유'입니다.


그 어떤 투자/사업보다 안전하고, 쉽게, [누구나 모을 수 있는 소자본]으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경제적 자유”를 일궈내는 것이 목표인 것입니다.

또한 [자본이 너무 적게 드는 사업은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실물이 아닌 온라인 사업인 경우 이런 경향이 더욱 짙어집니다. 하물며 어떤 노하우가 동영상 강의로 공개되었다면 그 내용은 곧 ‘업계 기본 공식’이 되고, 해당 시장에선 얼마 못 가 소위 ‘박이 터지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반면 신규 공급이 차단된 고시텔의 경우, 주변 몇 개의 경쟁업체보다 낫거나 특색을 가지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경쟁이라는 것이 매우 제한적이며, 그만큼 안정적인 사업일 수밖에 없습니다.




고시텔 사업, 부동산 투자보다 50배 쉽습니다

📌 고시텔 사업, 부동산 투자보다 50배 쉽습니다.

저는 20대부터 고시텔 사업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고시텔에 대해 얼마나 많은 편견이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어디 가서 고시텔 사업한다고 말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

하지만 편견 속에 숨어있는 기회야말로 보상이 크기 마련입니다. 소문난 잔치에 맛있는 음식이 남아있을 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자들은 언제나 대중이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을 ‘먼저’ 찾아내서 정복합니다.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은 시기에 이 강의를 찾아낸 여러분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고시텔 사업에 대해 대중들이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지금이야말로 바로 기회입니다.


본 강의에서 제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공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터 우루사 올림


비즈니스 문의: ur4freedom@gmail.com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우루사

우루사

경희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20대부터 고시텔 사업을 시작. 35세인 현재 100개가 넘는 방에서 순수익 1000만 원 이상의 월세를 받고 있으며, 고시텔 관련 도서를 집필 중. 저의 경험을 통해 고시텔 사업은 소액으로 가장 빠르고 쉽게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줄 수 있는 투자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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