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 프리미어 프로를 활용해서
총 2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홈 브이로그
외출 브이로그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캠코더 질감으로 찍는 아이폰 캠코더DIY 촬영
캠코더가 필요 없어요. 아이폰이 캠코더가 되어 줄 거예요.
6mm 캠코더 질감으로 감성을 한 단계 더!
6mm 테이프 캠코더 질감을 만들 수도 있어요.
브이로그를 한 편의 MV처럼!
스타일링, 무드 보드, 소품 연출, 스토리 구성까지.
유니크한 레터링, 사운드 디자인
트렌디한 작업방식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레트로 감성으로 꾸며요
안녕하세요. 23iii입니다.
안녕하세요. 레트로와 아날로그 감성으로 작품을 만드는 23iii입니다.
대학 시절 만난 친구들과 레이블을 설립하여 국내외 활동을 하고 있어요. 1차 클래스[아날로그 감성]에 이어 2차 클래스[캠코더 감성]로 만나뵙게 되었어요.
아이폰이 캠코더로 변해요.
두 가지 질감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요.
이 클래스에서는, 아이폰 하나로 캠코더 질감으로 촬영하는 법을 배워요. 그럼, 아이폰 기본 카메라 영상과 캠코더 영상 모두를 브이로그에 사용할 수 있어요. 함께 비교해볼까요?
위의 영상은 아이폰 기본 카메라로 촬영했어요.
아래의 영상은 저만의 캠코더 질감DIY로 촬영했어요.
그 누구도 생각 못 한, 저만의 촬영 방식을 클래스101에서 독점으로 소개합니다.
가짜티 나는 캠코더 어플은 이제 너무 뻔해요. 영상 질감은 물론이고 사운드까지 진짜 캠코더 질감으로 표현하는 DIY 촬영법.
한 편의 뮤직 비디오처럼
뻔하지 않게.
평범한 건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이 수업에서는 캠코더 질감으로 촬영하고, 기본 카메라 영상과 믹스해서 한 편의 뮤직 비디오같은 브이로그를 완성해요.
리듬감 있고 뻔하지 않은 편집법을 배워보아요.
REC 녹화 화면 등 캠코더 하면 떠오르는 뻔한 느낌은 클래스에 담지 않았어요. 담백하지만 감성적이고, 쉽지만 트렌디한 요소들로 가득한 제작 과정을 공개합니다.
레트로 감성을 한 단계 더,
6mm 캠코더 질감을 표현해요.
아날로그 캠코더 감성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6mm 캠코더 질감을 만드는 저만의 DIY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클래스를 듣기 전, 찍어 놓은 영상들로도 가능해요. 이제는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된 6mm 캠코더의 부활을 여러분께 선물 해드리고 싶어요.
촬영 소스는 레트로
편집은 트렌디하게!
단순한 복고의 재현이 레트로는 아닌 것 같아요. 그건 그저 컨셉팅에 불과해요. 그보다는 레트로에 요즘 느낌을 담아 트렌디하게 재해석해야 찐레트로 맛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레트로 감성을 담은 트렌디한 브이로그를 완성하는 것이 이 수업의 목표입니다.
유니크한 자막, 손그림
레트로 느낌을 살려주는 데에는 감각적인 폰트와 손으로 그린 그림이 큰 역할을 해줄 거예요.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려 배경을 꾸미기도 하고, 영상에 조미료를 넣기도 해요.
인트로나 트랜 지션, 그리고 아웃트로까지, 지루할 틈 없는 감성으로 알차게 채울 거예요. 손으로 그림을 그려 꾸미고 제목을 적어요.
평범한 일상도 나만의 색깔을 가진 영상으로,
무드 보드 짜기
저는 촬영을 들어가기 전, 스타일링과 무드 보드 작성에 힘을 많이 주는 편이에요. 어떤 의상을, 어떤 색감을, 어떤 장면을 등 사전 준비가 중요하더라고요.
여러분의 일상도 감성 100%로 채울 수 있어요.
스타일링을 잘 하려면, 소품으로 나만의 공간을 잘 꾸미려면, 구도를 어떻게 잡아야 예쁠지에 대한 준비 방법을 함께 연습해보아요.
선물로 준비한 BGM 트랙
클래스101 수업으로 인연이 되어 저희 식구가 된 친구가 있어요. blcn이라는 프로듀서예요. 여러분을 위해 blcn이 준비한 BGM 15개 트랙을 선물로 준비했어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음원 트랙들로 작품의 완성도 높여요.
일상을 힙하게
일상을 색깔있게
과거의 방식으로
하지만 트렌디하게.
캠코더 감성 가득,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23iii 드림-
본 클래스는 Adobe Premier Pro가 필요합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23iii
안녕하세요, 23iii 입니다
아날로그, 레트로 감성으로 세상을 채우기 위해 활동하고 있어요.
사람 냄새 가득한 작품들로 여러분께 다가가고 싶어요.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치유의 행위
[M/V] will rise - 이 밤 (この夜) (feat. 박연 of 담소네공방)
커다란 슬럼프를 맞이한 적이 있어요.
그 때 떠난 無계획 여행은 저의 모든 걸 바꿔놓았죠. 그 전까지는 힘든 일이 있을 때면 혼자 방 안에서 세상과의 단절을 일삼았는데, 집에 있던 필름 카메라 한 대 달랑 가지고 떠난 여정은 달랐어요.
햇살 속을 걸으며 예쁘다고 생각이 드는 모든 것을 담았어요. 그 시간동안 마음의 상처가 공기 속에 씻겨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본격적 시작
한국에 돌아와서도 햇살 속에서 세상을 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아무도 없는 자연을.
그 다음엔 인물을 한 명씩 카메라에 담아보았죠.
그 모든 과정은 교감이고 위로였어요.
'찰칵'하는 소리를 따라 심장 박동도 천천히 뛰었어요.
'아날로그'하게 살아보기
8090 레트로 시대를 자라온 저에게 필름 카메라로 찍고 사진을 뽑고 그런 모든 아날로그한 과정은 어릴 적으로 돌아가는 듯한 '쉼'을 주었고 레트로 감성을 필름 사진에서 영상으로 옮겨보는 시도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무작정 방법을 찾아봤죠.
정적인 것에서 동적인 것으로.
햇살 한 가운데 있는 듯 포근함으로.
_23iii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