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선 개표 방송과 스브스뉴스를
성공 궤도에 올린 SBS의 대표 기획자
2017년 탄핵 정국에서 SBS 선거 방송을 총 연출한 하현종 SBS 디지털뉴스랩 대표이사.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경주 지진, 세월호 참사 등을 조명하며
선거 방송의 의미를 한 차원 끌어올리고 스브스뉴스를 영상 중심 매체로 안착시켰다.
과거와 다른 '한끝'으로 실험을 완성하는 기획자의 힘을 말한다.
선거 방송의 방향을 잡은 과정부터
스브스뉴스를 지금의 체제로 개편하기까지
15분 영상으로 모두 설명해 드려요.
👉 세계관을 만드는 기획자의 역할
- 선거 방송, 위기를 맞다
- 지역의 위기를 어루만지는 콘셉트
- 아이디어에서 중요한 건 근본적인 방향
- 인사 백지 수표, 스브스뉴스를 선택하다
- 새로운 팀 세팅으로 기존에 없던 영상을 만들다
- 기획자의 기술은 예전과는 다른 '한끝'을 만드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