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감정 + BONUS
총 6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마음 속에 쌓인 「분노」
싫으면 「싫다」!
기쁨의 이면에 「슬픔」
나를 지켜주는 「두려움」
어릴 적 「꿈」을 찾아서
모두 함께 「기쁨」 표현
이런 걸 배울 거예요
5단계 셀프 테라피 시스템으로
총 6개의 감정 표현하기
색을 통해 표현한 자신의 감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는 과정을 통해서 모든 감정을 편견없이 이해하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 1단계 : 감정 드러내기 [ARISE]
- 2단계 : 감정 알아차리기 [AWARE]
- 3단계 : 감정 받아들이기 [ACCEPT]
- 4단계 : 감정 고마워하기 [APPRECIATE]
- 5단계 : 감정 그대로두기 [ALLOW]
기쁨은 좋은 감정이고,
두려움은 나쁜 감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슬픔은 피하고, 분노는 참으려고 하시나요?
감정의 자유로운 표현을 참으면, 그 때문에 심리적인 고통을 느끼게 돼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겉으로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완벽하지 않은 것들은 감추고, 열등하다고 느끼는 생각이나 감정들은 억누르거나 회피하며 지내요.
색채와 마음을 연구하며 저는 건강하게 감정을 대하는 방법을 만들게 되었고, 여러분께 이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은 마음의 노폐물과 같아요.
감정 캐릭터들이 나오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보셨나요? 이 영화에서 항상 행복을 추구하는 ‘기쁨이’가 다른 감정들을 통제했을 때 오히려 주인공의 마음 계기판이 회색빛으로 굳어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표현하지 못하고 억제된 감정들은 마음의 노폐물로 쌓여서 정신을 탁하게 하고 정서를 불안하게 할 수 있답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색으로 대신 표현해요.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항상 색을 이용해 마음을 표현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그리고 색을 통해 기분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색채는 감정표현을 위한 더없이 훌륭한 도구랍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개개인의 차이 없이 빨간색은 위험이나 에너지를, 초록색은 안정이나 성장을 나타낸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개인의 감정을 나타내는 색은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표현한 감정을 바라보고 이해하도록 가이드 해 드려요.
스스로 자가치유 할 수 있는 5단계 셀프 테라피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이 표현한 색의 개인적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클래스 영상과 워크북에 있는 질문들로 가이드해 드립니다.
색의 이용 자체만으로도 테라피 효과가 있지만, 색을 통해 내면의 보이지 않는 감정들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생각과 행동의 변화까지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집에서 간단히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셀프 체크 해요.
색은 매우 효과적인 감정 표현 수단이에요. 하지만 심리 치유에 대한 다양한 부담 요소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색채 심리를 접하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저는 색채 심리를 이용해서 개개인이 스스로 감정을 셀프 체크하고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게 되었어요.
여러분의 마음 상태나 심리 진단을 전문가의 분석에 수동적으로 의존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인지할 때에 오히려 치유 효과도 높아진답니다.
컬러톡 클래스를 통해서 여러분의 감정들과 친해져서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며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런 감정들을 다룰 거예요!
ANGER : 마음 속에 쌓여있는 ‘분노’ 표현
▶ 점토로 분노 표현하기
무시 당하거나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껴져서 화가 나나요?
분노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쌓아두면 다른 감정들이 그 밑에 가려져서 그때 그때 자신이 느끼는 진짜 감정을 인지하기 어려워져요. 색으로 시원하게 마음 속에 쌓여있는 화를 토해 내도록 가이드 해 드릴 거예요.
DISLIKE : 싫으면 ‘싫다’!
▶ 색종이로 싫은 것 표현하기
사람들과 잘 어울리려고 싫다는 표현을 안하나요?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어쩌면 유아기 때부터의 습관일지도 몰라요. 말 잘 듣는 착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 이면에 감추어진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SADNESS : 기쁨의 이면에 존재하는 ‘슬픔’
▶ 수채재료로 슬픔 표현하기
일상 생활에 우울함과 무기력증을 느끼나요?
기억의 저장 속에 있는 슬픈 감정을 가끔은 꺼내어 보시나요? 슬픔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슬픈 감정의 표현 후 찾아오는 재생의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어요.
FEAR : 나를 지켜주는 소중한 ‘두려움’
▶ 점토로 두려움 표현하기
남과 비교되거나 잘못 했다는 평가를 받을까봐 두려운가요?
불안, 근심, 초조, 긴장, 공포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안에 존재하는 두려움을 대면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작업을 통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길의 첫걸음을 내딛어 볼 거예요.
DREAM : 어릴 적 ‘꿈’을 찾아서
▶ 색칠놀이로 나의 꿈 표현하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보람이 안느껴 지나요?
어린 시절 꿈꾸고 바랬던 것들을 다시 찾아가 볼 거예요. 잊혀진지 오래된 우리의 상상의 친구는 어디에 있을까요? 여러분의 버려진 열정과 타고난 천부적 재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랍니다.
BONUS : 모두 함께 '기쁨' 표현
▶ 모든 재료로 기쁨 표현하기
인간관계 속의 자신을 만나보실래요?
기쁨에 가득 찬 마음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해 볼 거예요. 색채를 통한 빛이 내면에 깊이 파고들어 생명력을 주며 치유를 합니다. 정체되어 있던 감정들이 순환되면서 마음의 진정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더불어 남과 소통하는 자신을 알아차리고, 그런 자신을 이해하여 나와 다른 모든 감정을 인정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컬러톡 클래스를 통해 배운 것을 일상 생활에 적용하여 항상 건강한 마음 상태를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How do I change it? You don't change it; you understand it.
그럼 어떻게 그것을 변경할까요? 그것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그것을 이해하는 거예요.
You look at it, you observe it. It will take care of itself.
그것을 보고 관찰해요. 그러면 그것이 스스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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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de Mello
앤소니 드 멜로 신부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컬러톡
저는 2005년부터 색채와 감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아들이 어렸을때 사고로 손가락을 다쳤는데, 어린 나이에 말로 구사할 수 없었던 트라우마를 색으로 대신 표현하게 하는 색채심리치료를 받게 하였어요. 그때부터 저도 아들과 함께 색채심리 공부를 하게 된거에요.
색채가 매우 효과적인 감정표현 방법임에도 심리치유에 대한 다양한 부담요소들 때문에많은 사람들이 접하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색채심리 상담을 하면서 저의 가장 큰 고민은 "클라이언트의 마음상태를 색채심리사가 결정하여 단순히 전달하지 않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었어요.
수년간 직접 체험하고 상담을 통해 알게 된 것은 클라이언트가 전문가의 분석에 수동적으로 의존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상태를 인지하도록 할 때에 오히려 치유효과도 높아진다는 것 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개개인이 스스로 색채를 이용한 감정표현을 통해 자가치유 할 수 있는 5단계 셀프테라피 방법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여러분의 온라인 심리치유 가이드로서 5단계 셀프치유과정을 단계별로 가르쳐드릴께요. 컬러톡 클래스를 통해서 배운 것을 일상 생활에 적용하여 항상 건강한 마음상태를 유지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