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아이들이 좋아하는 '데코패치'

한국에선 '클래스101'을 통해 상륙!

직접 종이를 찢어 붙이는 데코패치 활용이 유럽 아이들에게는 이미 인기만점이에요.

데코패치를, 클래스101을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합니다!

간편하게 스케치할 수 있는 오브제는

친환경 종이로 만들었어요

데코패치 활동이 처음일 아이들을 위해,

워니언니가 종이를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종이 오브제를 준비했어요.

종이 재질이니까, 간편하게 연필로도 그리고 싶은 부분을 표시해봐요.

모자이크 기법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봐요

클래스를 통해, 종이를 찢거나 오려 붙이는 모자이크 기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직접 찢고 오려 붙이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손 소근육이 발달하는 것은 덤이에요.

조금 서툰 아이들도,

반짝반짝 예쁜 조각상을 만들 수 있어요.

워니언니의 조언에 따라 풀로 스윽스윽 칠하며 찢은 종이를 붙여나가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예쁜 조각상을 하나 뚝딱 완성할 수 있어요.

남은 종이 활용하는 법까지, 알차게!

클래스 활동 이후, 남은 종이를 활용하는 법까지 알려드려요.

집안을 더 아름답게, 매일 지니고 다니는 소품들을 조금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어디 하나 버릴 것 없는 알찬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