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학을 전공하여 건설업에 재직 중인

평범한 직장인이자 수상가(Palm reader)입니다.

인생이 막막하고, 자신감 없던 어느날

우연한 계기로 손금 공부에 입문하게 되었고

어느덧 10년 넘게 손금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손금을 통해 길을 찾았던것 처럼,

선택의 기로에서 주저하는 그 누군가도

무언가를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공학도 출신 답게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논리적으로 손금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