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챕터 9개 · 4시간 29분
한국어|오디오 한국어

글쓰기의 중요성을 아시나요?

"예"라고 대답한 한 명과,

"아니오"라고 대답한 또 다른 한명은,

10년 뒤에 최소 수십억의 격차가 벌어집니다.


🔹평생 쓰게 될 글을, 더 특별하게 쓸 줄 안다면 내 가치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이 '특별한 글'을 쓰기 위한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 글은 월 20만원으로 전전긍긍하다가, 월 1억 매출 법인으로 성장한 대학생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좋은 상품과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이에 걸맞는 글 없이는 절대 팔 수 없습니다.


월 20만원에서 2년만에 월 1억 매출을 낸

이 급성장 코어에는 '글쓰기'가 있었습니다.


휴대폰 메신저부터 시작해 입사 지원, 사업 제안, 협상까지 모든 순간들이 글로 표현됩니다. 평생동안 쓰게 될 글을 더 매력적으로 쓸 줄 알게 된다면, 자신의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내 영업과 판매가 가장 특별해지는 방법?

❔ 내 이메일 제목만 유난히 눈에 띄는 방법?


해답은 '팔릴 수 밖에 없는 글쓰기'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23살 나이에 월 순이익 2,000만 원 넘는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법인을 세워 소매뿐만 아니라 도매로 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월 1억원의 매출에 이어 월 1억 원 이상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도매 발주로 하루에 23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발주하기도 하며, 하루에 3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상회합니다. 그 외에도 주기적으로 수백만 원 단위로 기업에 납품도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모든 게 2년만에 가능했습니다. 현재는 강남에 사무실을 내고, 기존의 사업들은 자동화시켜 총 5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과 결과에 행운이 따랐을까요? 시기가 잘 맞았을까요? 전 이 모든 과정에 글쓰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Q. 사짜시죠?

A. 아뇨, 저는 이 글쓰기 능력 하나만으로 수 많은 기업을 변화시켰습니다.


✔️ 로고 회사: 상세페이지 컨설팅을 진행한 이후로, 일 매출 90만 원에서 450만 원으로 급증, 이후 2배 규모로 더 큰 사무실로 확장 진행

✔️ 언어 강사: 그대로 써 준 원고 하나로 유튜브 영상을 찍어 월 매출 400만 원 기록, 이 스펙으로 유명 기업에 인터넷 강사 스카웃 제의받음

✔️ 인터넷 강사: 강의 론칭 전 상세페이지 제작 의뢰, 론칭 후 하루 500만 원 이상의 수익 기록

✔️ 코로나 여파로 인해 손님 발이 끊긴 어묵 집에서, 쇼핑몰 컨설팅 이후 온라인으로 월 1000만원 이상 매출 발생

✔️ 이 이상의 포트폴리오가 필요할까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강생들의 월 1,000만원 이상 번 케이스들


사실, '대학생 김머신' 포트폴리오 그 자체만으로 더 이상의 검증은 불필요합니다. 제 가치는 시행을 통해 계속해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당장 여기까지 읽어오신 것만으로도 이미 기록한 성과와 경험적, 포트폴리오적인 다각면에서 저를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은 국내에 몇 없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배우고 싶으신가요? 절대 재촉하지 않겠습니다. 천천히 결정하셔도 됩니다. 배움의 시기가 늦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대비책 역시 강의에 마련해 놓았으니까요. 아래부터는 제 글쓰기에 대한 철학을 담았으니,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문학가'는 많은데,

왜 '비문학가'는 없을까요?


서점에 가면 다양한 에세이와 시집, 소설책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책들의 저자를 ‘문학가’라고 합니다.


다른 코너에 가면 비즈니스, 주식, 창업에 관련된 책들이 있습니다. 사전 정의에 따르면, 이런 책들의 장르는 문학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비문학’입니다. 그러면 이 책을 쓴 사람은 ‘비문학가’겠지요


비문학가는 보통 정보의 전달과, 상품 판매를 위한 글을 기획합니다.

  • 오픈마켓, 재능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의 상세페이지

  • 블로거와 유튜버들의 제품 홍보

  • SNS 광고, 쇼호스트와 영업 사원의 멘트

  • 뉴스 기사, 대통령의 연설문까지

이들은 모두 ‘비문학’의 일종입니다. 그들의 상품 소개서와 홍보 방식, 연설은 모두 비문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들을 비문학가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비문학가 스스로도 자신이 비문학가라고 밝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철저히 이 사실을 숨깁니다.


그 대신 ‘CEO, 창업가, 변호사, 검사, 기자, 기획자, 컨설턴트, 마케터, 대통령’ 과 같은 호칭을 애용합니다.


가감 없이 말씀드리자면,

이들은 여러분들을 철저히 농락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 사실임을 주장하며 통계로 장난을 치기도 하고, 정의를 표방해 선동성 기사를 작성하고, 마감이 임박했다며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만들고, 고의적으로 악성 리뷰를 작성해 경쟁사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저평가 되는 산업을 살리고, 결백한 사람이 무죄를 선고받아지도록 하며, 가치 있는 재화와 메시지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도록 돕기도 합니다.


잘 쓰인 비문학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고, 나아가 세상을 변화를 일으킵니다. 저는 이 모든 흐름이 ‘비문학’에서 파생된다고 정의했고, 이 자체를 행위예술이자 하나의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지금부터 이 게임의 승리 공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글쓰기 하나만 잘 알아도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매혹적인 글을 쓸 줄 안다면, 말 그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입사 지원서를 쓸 때도 ‘열심히 배우는 비타민 같은 사원이 되겠습니다’와 같은 제목은 쓰실 일이 없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제품 기획, SNS 광고, 블로그, 카페, 반성문, 사직서, 공고문, 연설문, 카피 라이팅, 영업, 컨설팅 등 어떤 영역을 불문하고 남들보다 돋보이게 기획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판매되는 글쓰기의 비밀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팔 수 밖에 없는 글쓰기 클래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GMC

GMC

인생 까짓것, 원 코인 클리어하러 왔습니다.

21+2+1+4+8=36, 경제적 자유를 얻은 부모님께서 계시다면 정말 좋겠지만,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 수식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수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을 위한 사업을 시작하세요. 여기서 사업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걸 포기하고 새로운 환경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행동이에요.


책을 읽으셔도 좋고 글을 쓰셔도 좋습니다. 포토샵을 배우셔도 좋고 블로그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뻔한 이야기 같죠? 맞아요. 책 한 권 읽는다고, 글 한편 쓴다고 해서 나 자신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저도 무턱대고 서울 가서 시장조사했다고 집에 도착한 날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으니까요. 근데 정말 그 경험들이 나도 모르게 내 행동의 이유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배우는 과정에서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별한 건 처음부터 특별했던 게 아니라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들이 쌓여서 만들어지더라고요.


저는 이 강의에서 허울좋은 소리 하고, 청춘들을 위로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비범하고 특출난 인생을 살고 싶은데 인생이 21+2+4+1+8과 크게 다를 것 같지 않고, 남들이 말하는 평범한 20대를 보내고 있다면, 혹은 보냈다면, 이미 늦었으니까 당장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무언가’를 시작하세요. 내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걸 배우는 단계에 남들이 무시해도 그냥 해보세요. 왜냐? 비범하고 특출난 인생을 살기엔 이미 늦었으니까 뛰어야죠.


전교 꼴찌가 200등에서 100등으로 올라가는 것보다, 전교 20등에서 5등으로 올라가는 게 더 어렵다고 하죠. 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업만 착실히 듣고 복습만 해도 전교 100등 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전교 200등 꼴찌가 펜을 잡을 때 수업을 듣고 복습을 하는 것보다 주변의 시선을 이겨내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공부도 못하는데 갑자기 펜 잡네.
안 어울리게 왜 공부하는데?
어차피 그래봐야 우리는 좋은 대학 못 가."

이런 시선을 이겨내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남 얘기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이 뭔가를 기획할 때, 누군가의 시선과 말에 의해서, 혹은 의식해서 잠시라도 주저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남 얘기 절대 아닙니다.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때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이야기입니다. 근데 내가 어느 정도 궤도에 진입하면, 진짜 그런 말들 아무런 상처가 안 됩니다.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승리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럼에도 아직 부족한 걸 인정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또래 친구는 당장 3억 투자 받아서 딥러닝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데, 세상엔 정말 좋은 자극제들이 많아요. 저는 여러분들이 이 영상을 보신 다음날에도 오늘보다 더 성장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제 모습과 자존감이 하루아침에 생겨난 게 아니라, 분명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던 무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이야기인 걸 아셨으면 해요.

처음부터 대박이 나는 건 로또 말고 없습니다. 비트코인도 0.1원부터 시작했는데 얼마나 올라갈지 모를 인생을 썩힌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이게 제가 2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G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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