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세라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지켜보는 무대 위
10초 뒤면 시작되는 공연.
심장이 튀어나올 듯 요동치고 사람들의 함성,
화려한 조명, 높은 무대 위에서의 그 짜릿한 그날.
안녕하세요. 20살 과대표 치어리더의 경험으로 댄서의 꿈을 꾸고 조금은 늦은 나이에 꿈을 이룬 살사댄서 세라입니다.
난 안될 거야, 너무 늦었어, 요즘 다 춤을 잘 추잖아, 온갖 생각으로 5년을 망설이며 시작한 살사. 이 춤으로 저는 자신감을 찾았고, 행복해졌고, 건강해졌고, 저절로 자기관리를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
"인생에 늦은 때란 없다!" 아직 망설이고 계신 예전의 저와 같은 분들, 망설이지 말고 첫 발걸음을 지금 저와 함께 어떠세요?❤
sera.lare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