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집밥은 백선생,
드럼은 장선생입니다
반갑습니다! 현재 밴드 타카피의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선생의 드럼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장영훈 장선생입니다!!
더 늦기 전에
악기 하나 배우고 싶은데..
악기나 음악에 대한 로망들, 하나쯤은 다 있으실 겁니다. 그중에도 드럼이란 악기는 쉽게 접하기 힘든 악기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학원이나 개인 레슨은 좀 부담되는데 제대로 배우고는 싶고, 유튜브를 보면 뭔가 아쉽고 하죠?? 그런 분들을 위해 이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연주를 해보고 싶은데..
많이 대중적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진입장벽이 높은 악기 중 하나가 드럼인 것 같습니다. 드럼을 구매하기도 힘들고, 구매한 다음 들고 다닐 수 도 없고, 구매해도 놓을 장소도 여의치않고 전자드럼을 집에 놓기도 힘들고... 그래서 시도를 못 하는 분들 계시죠?
집에서는 드럼 연습을
할 수 없을까??
꼭 드럼 앞에만 앉아야지 드럼 연습을 할 수 있을까? 왜 집에서는 드럼 연습을 할 수 없지? 이 생각과 고정관념을 깨고 쉽고 편안하게 음악, 드럼을 즐기실 수 있게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맨손으로 연습하는 레크레이션에 드럼 스틱만 있으면 누구나 드러머가 될 수 있습니다.
드럼은 보컬 뒤에만 있는 거 아닌가?
잘 보이지도 않고 말이야
팀 단위로 하는 스포츠를 보면 포지션이란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축구라고 하면 공격수, 수비수, 골키퍼, 감독, 코치, 의료진 등이 있겠지요? 악기 파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공격수가 될 수도 있고 수비수가 될 수도 있죠 꼭 지정되어 있는것은 아닙니다.
기회가 되어서 다른 파트와 연주해 본다면 왜 드럼이 기둥이고 지휘자인지, 실질적인 리더라고 하는지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음악도 모르는데
드럼 패드만 가지고 연습이 될까?
오프라인으로 저에게 배우러 오시는 분들 중 "내가 되겠어? "라는 마음으로 오시는 분들은 거의 비슷한 이유를 가지고 계십니다.
- 특별히 좋아하는, 아는 노래가 없다
- 그냥 드럼이 제일 쉽다고 해서 왔다
- 내가 선수될 것도 아닌데 뭐
만약에 요리 교실에 요리를 배우러 오신 거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 난 이 음식을 모르니까 안 배울 거야
- 난 이 음식을 싫어하니 안 배울 거야
- 동그랗게 안하고 네모로 하면 안되나?
어떠세요? 이해가 잘 가시는지요? 물론 정석으로 아니면 선생님들에게 배우지 않고 저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왜 저렇게 해야 하는지는 이유가 있겠죠?
드럼 패드로 연습하시면서 음악과 리듬 박자에 모든 형태를 보여드립니다. 원조김밥을 배우신 다음 참치, 치즈 김밥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집에서 드럼 연습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 배우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되신 분
- 배우다가 어려워서 포기하신 분
- 박치, 몸치라 생각해서 도전 못하신 분
- 배우고 계신데 뭔가 아쉬운 분
드럼장선생 클래스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습 패드
BackLIFE 연습 패드 8인치 (스탠드,스틱 포함)
- 자연스러운 느낌의 바운딩과 견고한 내구성
- 탄력있는 터치감과 더불어 저소음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연습 가능
- 나사지름 8mm 스탠드를 사용하여 견고한 내구성과 긴 수명
전자 드럼
HWX의 Avartar All Mesh SD61-5
- 모던한 디자인과 올 메쉬 디자인,간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 견고한 랙 시스템
- 어쿠스틱 드럼에 가까운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연주감
어쿠스틱 드럼
Pearl Roadshow HERO69 (Arborea Hero 심벌세트)
- Roadshow에 포함된 하드웨어 패키지는 동급대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
- Pearl 특유의 높은 내구성과 실용성, 높이와 각도 조절 용이
- Roadshow의 스네어는 강력한 어택감과 파워를 자랑
- Roadshow의 킥드럼은 확장된 텐션/튜닝 레인지로 강력한 저음역대 사운드 생성
- 다리부분의 락킹시스템과 미끄럼방지 처리
- 5가지의 깔끔하고 개성넘치는 피니쉬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드럼장선생
안녕하세요
드러머 장영훈입니다
현재 밴드 타카피의 드러머이자 장선생의 드럼 작업실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주 경력 24년 강의 경력 15년의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전수해드리고자 합니다!
실력이 잘 늘지 않는 분들을
포기하지 않고 잘 하실 수 있게..
제 레슨의 지향점입니다!!
무언가를 처음 배울 때는 분명 개인차라는 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실력의 차이라기 보다는 먼저 도달하느냐 못했느냐의 차이입니다.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고 마라톤이죠! 속도보다는 골인이 중요합니다!!
이런 분들께 꼭 추천드립니다
- 드럼을 배우고 있는데 실력이 멈춘 분
- 자유롭게 드럼 연습을 해보고 싶은 분
- 악보를 못 보시는 분
- 배우다가 어려워서 포기하신 분
- 몸치, 박치라 생각되어 시작도 못하신 분
누구나 시작은 두렵고 힘이 듭니다
저는 15살 때 겨울에 교회에서 처음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배우기도 무섭고 소극적이기도 한 평범한 학생 중에 한명이었어요.
그렇지만 드럼을 접하고 하루하루 지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공연과 강의로 활동하는 드러머가 되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집 안에서 드럼을 배우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
lars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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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drums
midnightdrums
lars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