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 대중가요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봅
인문학, 어렵게만 느껴졌나요?
안녕하세요. 어쩌다철학자 이호건 작가입니다. 저는 인문학과 철학에 심취하여 관련 책을 읽고 글쓰는 일을 업(業)으로 하고 있으며, 비전공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인문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껏 인문학 관련 도서를 10여권 이상 집필하였으며, 본 클래스와 관련된 책으로는 박성건 대중음악평론가와 공저한 <케이팝인문학>이 있습니다.
무심결에 듣던 대중가요를 통해
재미있게 인문학을 배워보세요.
매일 무심결에 듣고 소비하는 대중가요! 이제 노래 속에 담겨져 있는 인문학적 의미를 이해한다면 그 전과는 전혀 다른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사이 자신도 모르게 인문학적 소양까지 높아집니다!!
평소 인문학에 관심은 있었지만 생소한 개념과 난해한 내용 때문에 쉽사리 다가가지 못했던 분들께 익숙한 대중가요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랑, 청춘, 감정, 인생, 사람, 일상
6가지 테마로 배우는 인문학
이번 강좌에서는 사랑(영원한 사랑은 없다), 청춘(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감정(내마음 나도 몰라), 인생(살아도 살아도 모를 인생), 사람(음악은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 일상(그때 음악이 내 안에 들어왔다) 등 6가지 테마에 대한 24가지 대중가요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본 클래스의 특장점>
- 누구나 쉽게 접하는 대중가요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학습하게 됩니다.
- 가요 속 본질을 이해하게 되어, 더욱 깊은 음악의 세계를 경험 수 있습니다.
- 인문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도보다 쉽게 철학과 인문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이 가깝게 느껴지고 인문학 학습에 흥미를 갖게 됩니다.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 세계를 경험하세요!
이번 강좌를 듣고 나면, 대중 가요가 단순히 흥을 돋우는 수단이 아니라 인생의 본질을 표현하는 예술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인문학을 통해 음악의 본질에 다가서게 되어 그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일 접하던 대중가요가 더욱 맛깔나게 다가올 것입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어쩌다철학자
안녕하세요. 어쩌다철학자 이호건 작가입니다.
저는 학부에서는 공학을,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기업에서는 HRD 업무를 주로 담당했고, 지금은 철학과 인문학에 심취해 있는 등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왔습니다. 10여년 간의 직장생활 이후 교육컨설팅 회사인 휴비즈코퍼레이션(주)를 경영하면서 컨설턴트와 강사로 활동 중이며, 지금은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문컨텐츠 개발에 주력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현재 KBS1 라디오 <라디오매거진 위크앤드>에서 매주 일요일 ‘생활 속의 인문학’이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네이버오디오클립, 유튜브에서 <출근길 인문학> 채널을 운영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니체 씨의 발칙한 출근길』, 『리더를 위한 인문학』, 『바쁠수록 생각하라』, 『30일 인문학』, 『밥 먹여주는 인문학』, 『케이팝 인문학』, 『장자에게 배우는 직장인 필살기』 , 『새로운 리더가 온다』 , 『팀장혁명』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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