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골치 아픈 영문법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0분의 기적은 문법과 영작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완전 기초문법을 통해 자유롭게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드릴게요~!

할 말이 있는데 영어로 표현할 수 없는 고구마 30개 먹은 듯한 느낌 아시죠?

회화 학원을 다녀보시면, 처음에는 영어가 좀 되는 듯해서 ‘이제 드디어 영어가 되는구나’ 했는데 그 후 어느 순간부터 외국인 선생님이 말을 걸어도 할 말이 없어지고 웃기만 하는 경험 있으시죠?

외국인은 두렵지 않은데 하고픈 말을 영어로 만들 수가 없어 의사전달 표현을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은 아예 첨부터 외국인이 두려운 것보다 더 짜증나는 일입니다 ! 그럼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이것이 바로 기본적인 Sentence Writing 능력 다시 말하자면, 문장력이 부족해서입니다 !

우리는 이 Sentence Writing을 키우면 글을 쓸 때 회화에서나 자유롭습니다.

(단편적인 예로 제가 만난 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일부 특정국가 사람들을 만났을 때의 경험을 예로 들어 볼께요. 미국인들은 이렇게 느낍니다.)

‘처음에는 그사람들이 한국인들보다 훨씬 영어를 잘하는 것 같은데 조금 시간이 흐르면서, 두서없이 이야기하는 그 사람들말은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알아 들을 수가 없어~

한국인들은 문법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조금 더디지만 나중에는 의사소통하기가 훨씬 편하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는 grammar를 무시하고 단어 나열로 겁먹지 않고 대화에 임해서 기초적인 의사소통은 되지만 좀 더 깊이 있는 대화가 어려워지는거죠.

여러분 여행할 때 빵 사먹는 영어는 몇 가지 패턴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어떤 topic을 놓고 제대로 된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grammar가 뒷받침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를 바탕으로 한 Sentence Writing 가능하고요.

결국 grammar는 피할래야 피할 수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평생 미루고 미루던 문법을 매일 10분으로 확실하게 마스터 해보세요 !

참고로, 미국 초등학교에서도 2학년쯤 되면 grammar 수업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그럼 이제 여러분 모두 grammar의 필요성은 아셨을거에요.

하지만 grammar는 어렵고 지루합니다. 저도 알아요.

그래서 쉽고 지루하지 않게 grammar를 공부하고, 이에 덧붙여 영어 문장구조를 이해하고 문장을 만들어 가며 grammar를 이용해 보니, ‘와우! 이래서 grammar가 필요한 거구나’ 깨닫게 되고 특히 문장이란 것이 기본 주어 동사에 하고자 하는 말을 덧붙여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자각하면서 부터는 자꾸 우리말을 쪼개고 영작을 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문법과 영작 수업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 기초적인 문법을 가장 간단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두번째 ! 우리말을 쪼개어 영어 단어만 바꾸어 넣으면 문장이 완성되는 가장 쉬운 영어 전환력을 키워 줍니다.

예를 들어, 문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각해 보기로 할까요?

주어와 동사로 이루어지는 1형식 문장에서

‘나는/갔다.’라는 말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어디로 갔을까?, 누구와 갔을까?, 언제 갔을까?라는 내용이 궁금해지지요?

그래서 이제 이 개념을 알고 ‘나는 어제 동물원에 제인과 함께 갔다를 쪼개어 덧붙이기를 해보면

I went. 나는 갔다.

I went/ to the zoo.

나는 갔다/ 동물원에.

I went/ to the zoo/with Jane.

나는 갔다/ 동물원에/ 제인과 함께.

I went/ to the zoo/with Jane/ yesterday.

나는 갔다/ 동물원에/ 제인과 함께/ 어제.

우리 한 번 같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까요. 우리말과 영어의 큰 차이점을?

‘나는 어제 동물원에 제인과 함께’라고 친구가 말했어요. 흥미진진해요. 그런데 마지막에 ‘가지 않았다’라고 말하면 앞의 말이 다 무용지물이 되네요. 영어는 주어와 갔는지 안갔는지를 밝히고 뒤에 상황을 설명한다는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영작이 꼬이고 어려운거에요.

세번째 ! 특히 의문사 문장만들기의 경우 의문사가 있는 문장의 특징을 알려주고 도식화하여 공부함 으로써 여러분이 묻고자하는 어떤 의문사가 포함된 질문도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볼께요.

이전에는 의문사+조동사+주어+ 본동사~? 이렇게 공부하곤 했지요?

이제 간단한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의 원리, ‘의문사+의문문’만 알면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다음 예시를 보면, 이해가 되실 거예요.

1) 의문사 + 일반동사 의문문 만들어 보기 !

정말 간단합니다.

2) 의문사 + Be동사 의문문 만들기 !

3) 의문부사 + 의문문 만들기 !

마지막 ! 간단한 에세이도 쓸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드립니다.

비비안 쌤의 수업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총 6개의 Chapter와 32개의 Unit으로 구성'

1단계 학습하려는 문장을 소개하고 어순을 설명하고 문법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줍니다.

2단계 문법은 단순히 설명만 들어서는 잊어버리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제가 보내드린 책에 있는 grammar 연습문제들을 단계별로 연습하도록 합니다.

3단계 grammar를 활용하고 우리말 쪼개기와 영어 덧붙이기를 이용하여 small step으로 sentence writing의 완성에 다가갑니다.

4단계 틀린 문장을 고쳐 봄으로써 가장 상위 단계의 학습 능력을 확인합니다.

5단계 간단한 에세이를 만들어 봄으로써 자신감이 생깁니다.

기존 영문법 클래스와 무엇이 다를까요?

본 클래스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Grammar를 배우는 또 다른 새로운 방식입니다.

​2. Grammar를 공부하고 이를 활용하여 Writing을 공부함으로써 Grammar와 Writing을 한 번에 잡아줄 수 있습니다.

3. Grammar를 이미 공부한 분들도 Grammar를 복습하며, 영작하는 과정 속에서 Grammar를 더욱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4. 문장의 뼈대인 5가지 형식을 모두 공부하고, 간단한 덧붙이기식 영작으로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여 쉽게 영작 할 수 있습니다.

5. 수강생이 학생인 경우, 서술형 내신대비가 가능합니다.

6. 생생한 현지 영어 표현을 담아 실생활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7. 충분한 단어를 첨삭해 줌으로써 Writing학습에 지장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흥미와 자신감이 생겨 무슨 문장이든 우리말을 학습한대로 쪼개어 영어로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즉, 확실한 학습효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필요한 클래스입니다!

✔ 성인 기초 grammar가 필요하신 분

✔ 오랫 동안 영어를 했지만, 기본 문장 만들기조차 두려운 분

✔ 영어회화 학원을 다녀도 grammar 부족으로 더 이상 영어 회화가 늘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

✔ 내신 영작 수행평가 성적을 올리고 싶은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