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성공하는 귀농 창업을 가이드 해줄 아빠사랑팜 표성미 대표입니다.
2017 농촌진흥청 강소농대전 우수강소농 선정
2018 농촌진흥청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SNS 활용분야 우수상
2022 농촌진흥청 농업경영개선 우수농업인상
<나는 시골에서 비즈니스한다> 저자
이직, 퇴직의 대안으로 귀농, 귀촌을 꿈 꿔 본 적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내 시간을 마음껏 조율할 수 있는, 여유롭고 편안한 삶을 꿈꾸고 귀농, 귀촌을 고민합니다. 하지만 시골의 삶은 밖에서 바라보는 것만큼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농사를 지어 돈을 버는 창업의 개념이라면 말이죠.
귀농은 단순히 ‘농사를 잘 짓는 것’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농사에 사업의 기술을 접목할 때 비로소 성공적인 시골 창업이 가능합니다. 아이템을 선정하지 못하셨어도 괜찮습니다. 연매출 마이너스 7천만 원을 플러스 1억 이상으로 만든 사업가이자 귀농 10년차 농부인 제가, 작아도 알차게 성공할 수 있는 귀농 창업 노하우와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블로그 하나만으로 충성 고객 100%를 만들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귀농에 <잘 짓고, 잘 팔고, 잘 알리는 방법>을 입혀 성공하는 비즈니스로 이끌어갈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수강 효과
막연히 생각했던 귀농 창업의 구체적인 단계 별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귀농에 나만의 브랜딩과 스토리텔링을 담은 비즈니스를 입혀, "돈이 되는 창업"으로 이어지는 사업 운영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귀농 사업을 위해 농업인이 얻을 수 있는 혜택과 사업 꿀팁을 알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막연히 지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귀농/귀촌을 꿈꾸고 있는 분
현재 운영 중인 농업을 더 부흥시키는 마케팅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
부모님이 운영하고 계신 농업을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자녀
수강 전 참고 사항
이 클래스는 2022년 12월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클래스가 특별한 두 가지 이유
① 시골에서 먹히는 아이템은 따로 있다!
준비 없이, 맨손으로 시골에 내려가
연 1억 이상의 매출을 만든 사업가의 노하우
귀농 창업도 '사업'입니다. 단순히 상품이 좋다고 성공하는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판매 전략 및 마케팅/브랜딩과 같은 사업 기술을 접목해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도시는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도시에서 창업하기 위해서는 비싼 인건비, 임대료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나 많죠. 그에 비해 내실 튼튼한 시골 사업은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사업 전략'만 있다면 성공가능성이 높은 블루오션입니다.
도시보다 시골에서 더 유리한 아이템은 무엇인지, 오로지 온라인만으로 앉은 자리에서 유통과 판매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달걀 하나만으로 마이너스 7,000만 원에서 플러스 1억을 만들며 경험한 탄탄한 사업 전략, 현장의 실전 팁을 알려드립니다.
② 시작하기 전에 모르면 손해,
농업인만 얻을 수 있는 혜택까지
모두 떠 먹여 드립니다
토지와 자본만 있으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농업인 자격 취득부터, 모르면 손해보는 국가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까지.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는 정보를 어디에서 얻어야 하는지, 검색을 시작하는 것부터 난관이죠.
그래서 클래스에서는 입문자라면 모를 수 밖에 없는 '귀농을 시작하기 위한 모든 절차를' 담았습니다. 농업인 자격 취득 방법부터 농업인 혜택 20가지, 국가 지원 사업의 종류와 귀농 창업 사업 계획서 작성 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전략까지. 입문자가 귀농 창업을 시작하는 첫 걸음부터 마지막으로 정착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항목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꼬꼬맘 표성미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성공하는 귀농 창업을 가이드 해줄 꼬꼬맘 표성미입니다.
- 현) 아빠사랑팜 대표
- 달걀 하나만으로 귀농 후 월 매출 1,000만원 이상 달성
- 2017 농촌진흥청 강소농대전 우수강소농 선정
- 2018 농촌진흥청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SNS 활용분야 우수상
- 2022 농촌진흥청 농업경영개선 우수농업인상
- <나는 시골에서 비즈니스한다> 저자
귀농 초창기, 저는 누가 귀농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갖고 다니면서 말리겠다고 말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이제는 귀농을 적극 권유하는 사람이 되었고, 이렇게 여러분께 귀농 창업 전략을 강의하는 자리에까지 서게 되었어요!
제가 직접 해보니까 귀농은 만만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만두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고, 낭떠러지에 선 것 같은 어려움과 맞선 적도 여러 번이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해내겠다는 집념을 가지고 계속 나아갔고, 그 결과 도전 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일이었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할 거 없으면 시골에서 농사나 짓지 뭐' 라는 도피성 마음으로 시작하지 말고, 귀농에 비즈니스를 입히세요! 타깃을 명확하게 하고, 타깃의 욕구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서, 나의 스토리와 가치를 입히는 전략을 구사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귀농 창업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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