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숲온 키트를 이용해
총 5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Types of Land Forms and Water Forms (지형 모형 만들기)
Model of Globe (비치볼 지구본 만들기)
How to make a Compass (나침반 만들기)
DIY Llama Garlands (라마 가랜드 만들기)
Decorate a Korean Face Mask (하회탈 꾸미기)
이런 걸 배울 거예요
▶ 주차별 수강 가이드
호기심이 가장 왕성한 시기,
넓은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세요!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관심과 호기심은 곧 언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가장 먼저 보편적 언어인 영어로 향합니다. 세계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 영어는 자연스럽게 학습이 아닌 도구로 만나게 됩니다.
Geography는 단순 '지형'이 아닌,
세계를 향한 '시각'의 학문입니다.
Geography를 배우는 동안 아이들은 지형으로 시작해서 문화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서로 다른 환경의 사람들을 인식하게 되고, '나' 라는 좁은 시야를 벗어나 비로소 더불어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아이들은 '틀림'이 아닌 '다름'에 대한 이해의 시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영어교사로 15년, 엄마로 15년!
엄마의 감성과 기본기를 담았습니다!
숲온 지오그래피는 엄마표영어와 학원영어의 중간에 있습니다. 엄마가 해주기 힘든 부분을, 엄마의 마음으로 교육합니다. 그렇게 엄마의 마음으로 다가갈 때 기본기를 잘 잡을 수 있고 감성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감성은 동일한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를 결정합니다. 기본기는 꾸준하게 이어가는 힘이 되어줍니다.
숲온 지오그래피는 영어를 도구로 Geography를 만나는 동안 아이들이 논픽션영어에 대한 기초를 닦으면서도 동시에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각을 갖게 되도록 돕습니다.
지리학과 영어의 유쾌한 만남
숲온의 시그니쳐 콘텐츠를 꾹 눌러담았습니다!
#20분만에매진 #6개월웨이팅 #감성영어
지오그래피의 기본 개념 4가지 (지형, 지구, 지도, 세계 국가)에 대해 다루고 각 개념별 크래프트 활동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나갑니다. 마지막에는 학습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국의 지형 특징과 문화를 영어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영어로 핵심 필수 어휘를 만나고 워크시트로 확실히 다진 후, 다양한 크래프트 활동과 연계 쿠키 영상을 통해 학습한 개념을 장기기억으로 도달시킵니다.
▶ 수강생 후기
Geography? 어렵지 않아요,
나만의 이야기로 재해석해볼게요!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내용을 나만의 이야기로 재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Geography는 논픽션에 속하는 과목이기에 단어들을 분리해서 학습한다면 이해도 어렵고 기억하기는 더욱 쉽지 않습니다. 모든 학습에서 '이야기'와 '감성'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학습 후 재미있는 크래프트를 통해 어휘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궁극적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장기기억으로 도달시킵니다.
멋진 스토리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고민은 필요합니다!
내 머릿속을 한번 지나서 나오는 사고의 인출 과정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공자는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이해하고 해 본 것은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듣고, 보고, 만든 다음 더 나아가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집니다. 각 챕터 마지막 쿠키영상 '리오나와 함께' 를 보며 함께 영어로 수다타임을 가져보세요!
5개의 테마, 15주간의 대장정!
활동키트도 꼼꼼하게 챙겨드려요!
엄마의 정성과 선생님의 실력으로 준비했어요. 주제별 가장 재미있고 깊이있는 크래프트 활동으로 Geography에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내 손으로 만든 Geography Report!
어휘, 개념 등 주제별 활동을 위한 워크시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장기기억을 위해 나만의 Geography Report를 직접 기획하고 작성합니다. 나만의 멋진 포트폴리오를 간직하세요!
클래스에 필요한
키트를 소개합니다.
1.올인원 키트
클래스에 필요한 준비물을 한 번에
[지형 분류 탐구하기]
- 종이접시2개
- 아이폼(파랑색, 초록색)
[지구의 지형 탐구하기]
- 파란 종이 1장
- 투명비치볼 1개
- 유성매직(검정, 파랑, 초록)
[지도의 원리와 활용 탐구하기 ]
- 갈색종이 1장
- 미니나침반
- 종이접시1개
- 할핀2개
- 색상지 3장
[세계의 주요 국가 탐구하기 ]
- 세계국기스티커
- 색상지 3장
- 털실
[우리 나라 탐구하기]
- 하회탈키트
[주제별 워크시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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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 수급 상황에 따라 키트 구성품은 다른 유사 제품으로 대체되어 출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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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크리에이터
Soupon 숲온
박정은 (숲온 대표)
<학력>
연세대학교 인문학부 졸업
외국어로서 한국어 교원 2급
<수료과정>
ENG 뮤지컬 영어 지도자 과정
한겨레 교육센터 어린이책 번역작가 과정
그림책숲 그림책 탐구가 과정
<주요 경력>
서강대학교 SLP 어학원 교수부장
청담 APRIL 어학원 이중언어 강사
YES 영도어학원 미국교과 수업
민병철 어학원 성인 토플 수업
ENGLISH EGG 평촌 센터 매니저
노부영영어 기관 출강
EPLIS 출판사 챕터북 온라인워크북 제작참여
2020년 1월 숲온 온라인 교육 회사 설립
영어에 감성을 더하고 영어의 감각을 키우는 영감수업
10여년간 영어교육기관에서 컨텐츠를 개발하고 아이들을 교육하고 제 아이들을 직접 키우면서 그 어떤 영어 수업도 아이들의 자존감, 호기심, 타인에 대한 배려, 예술성보다 먼저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책을 읽건 어떤 주제를 학습하던 아이들의 감성을 우선으로 두는 수업을 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돌멩이수프'의 주인공처럼
스위스의 옛이야기 '돌멩이수프'에는 두 명이 군인이 등장합니다. 배고픔에 지친 둘은 마을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구해보지만 모두들 거절합니다. 자신들 먹을 것도 없다면서요. 하지만 다음 날 군인들을 돌멩이를 하나 들고 나타나서 정말 맛있는 돌멩이 수프를 끓이려고 하는데 재료 하나만 더 있으면 좋겠다고 하죠.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집에서 가지고 있는 재료를 하나씩 꺼내오고 여러 재료가 모여서 끓여낸 수프는 맛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모두 모여 즐겁게 수프를 나눠 먹습니다.
아이들의 영어를 위한 '돌멩이수프'를 끓이기로 했습니다.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돌멩이 하나만 들고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이 재료를 들고 나타나기도 하고 아이들이 곧 재료가 되기도 하며 맛있는 영어수프가 끓여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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