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브랜드 저널리즘이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지
제대로 알려드리는 유일한 강의입니다
요즘 시대에 워킹하는 마케팅 개념 하나쯤은 제대로 이해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MZ의 시대에 핵심 마케팅으로 떠오른 ‘브랜드 저널리즘’의 모든 것을 말이죠.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쉽게 SNS상에서 기업이 브랜드 채널(페이지)을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발행하는 모습이 브랜드 저널리즘이며, 브랜드가 직접 미디어가 되어 콘텐츠 발행의 주도권을 갖고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 방식을 의미. 브랜드 채널을 구독하면 양질의 콘텐츠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마케팅을 구독하는 형태라고 해석
다양한 마케팅 방법론 중에서
브랜드 저널리즘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 브랜드 마케팅의 유형
이제는 미래 비즈니스의 트렌드를 바꾸어 나가는 MZ세대를 놓치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말까지 들려옵니다.
이러한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인 MZ의 시대에서 브랜드 저널리즘은 핵심 마케팅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퍼포먼스 마케팅, IMC 캠페인, 그로스 해킹 등 다양한 마케팅 방법론 중에서 유명 브랜드들이 유독 브랜드 저널리즘을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같이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MZ'와 '구독경제'라는 주변 환경이 그 답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 아래에 해당되신다면 이 클래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 SNS, 유튜브 채널을 기획, 운영해야 하는데 기본 개념이 안 잡혀서 막막한 초보 마케터
- MZ세대가 중요하다고 말이 많은데 그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
- 요즘 세대, 요즘 마케팅에 관심 있는 모든 경제 활동 종사자
- 마케팅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마린이
안녕하세요, 광고 기획자로 일했고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는
그리고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인
생각을 파는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에 대응해야 하며, 소비자를 설득하기 위해 인사이트를 찾아헤맸던 광고 기획자로서 자동차부터 IT 서비스까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산업을 두루 담당하면서 얻은 깊이있는 인사이트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서 <마케팅은 구독이다>
저는 얕은 수법보다 타겟과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피상적 사례들의 나열이 아닌, 현 타겟과 트렌드 속에서 마케팅의 핵심이 무엇이며
그래서 브랜드 저널리즘이 왜 필요하며, 어떻게 전개해야 하는지를 하나의 큰 맥락으로 설명드립니다.
세 가지 키워드로 쉽고 명확하게 이해합니다
📌첫 번째 키워드 [MZ Gen]
-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필요한 마케팅의 본질이 무엇인지
- '왜' MZ와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지
📌 두 번째 키워드 [구독경제]
- 핵심 비즈니스로 떠오른 '구독경제'가 제공하는 마케팅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 세 번째 키워드 [브랜드 저널리즘]
- 브랜드 저널리즘은 '어떻게' 전개해야 하는지
- 다양한 성공사례를 통해 탐구해보는 How to
MZ’와 ‘구독’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관계'라는 하나의 큰 맥락 아래,
브랜드 저널리즘의 A to Z를 탐구합니다.
Why, What, How로
관계 형성 마케팅, 브랜드 저널리즘을
쉽고 명확하게 알아봅니다.
✔ Why. 우선 MZ세대라는 타겟을 공략하기 위해 필요한 마케팅의 본질이 무엇인지 왜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지를 탐구합니다.
✔ What.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어떠한 접근법이 필요한지 인사이트를 발견하기 위해 핵심 비즈니스로 급부상한 ‘구독경제’를 탐구할 것이며, 이는 마케팅을 구독하는 형태의 ‘브랜드 저널리즘’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 How. 이후에는 ‘브랜드 저널리즘’을 어떻게 전개해 나가야 하는지, 다양한 How to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강의는 SNS, 유튜브 채널 마케팅의 기본이 되는 개념인
'브랜드 저널리즘'을 제대로 탐구할 수 있는 유일한 강의일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명쾌하게 다루어주지 않았던,
브랜드 저널리즘을 흥미로운 사례를 중심으로 탐구해보세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생각을 파는 사람
소비자를 움직이는 인사이트를 찾기 위해
끝없이 소비자를 파고 파는 것을 즐기는
'생각을 파는 사람'입니다.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광고 기획자'로 일해왔으며, 자동차부터 IT 서비스까지, 다양한 산업을 두루 경험하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제품, 서비스를 커뮤니케이션해왔습니다. 또한 브랜드 저널리즘, 구독경제, MZ세대 등 다양한 마케팅 주제로 컬럼을 기고해왔으며, 꾸준히 강의도 진행해왔습니다.
現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브랜드 마케터
前 광고회사 '이노션' 광고기획자
마케팅 컬럼니스트 (플래텀, 어패럴뉴스 등)
강연 (콘텐츠 마케팅 아시아포럼, D캠프, 서울메이드 등)
작가 (마케팅은 구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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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파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