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노마더 아나의디노입니다.

블로그 하나로 브랜드 디자인, 저의 타 채널 홍보, 전자책 판매까지 해보았습니다.

아직 유튜브는 어렵게 보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셔서 블로그로만 홍보를 진행해 봤는데도 스마트 스토어 한 곳에서만 발생한 수익이 약 월100만원이더라고요.

▶︎ 블로그 홍보, 스마트스트어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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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은 인증하는것이 제맛이지요?

다른 판매 없이 100% 스마트스토어에서 전자책을 판매한 금액이 위와 같습니다.

또한 위는 '정산금액'이지 '매출'이 아닙니다. 수수료를 다 뗀 금액입니다.

전자책을 쓰는 소재, 나만의 콘텐츠는 어떻게 찾나요?

아마도 제가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일겁니다.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고, 나만이 내어 줄 수 있는 해결책을 서술하라고 알려드렸는데요.

이게 말이 쉽지 처음엔 상당한 분석력과 경험이 필요하더라고요. 이 원포인트 레슨은 그런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아래는 강의 얼리버드 후기입니다. :)

▶︎ 얼리버드 강의 수강생 후기

쉬운 예시는 없을까? 정말 내 소재를 찾는데에 확 와닿는 그런게 없을까? 싶은 분들은

이 부분부터 주목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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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오래한 사람이라면,

자취를 오래 한 사람들을 타겟으로

어떤 문제해결을 도와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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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콘텐츠라고 가정 해 본다면,

어떻게 내 콘텐츠를 가다듬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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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이 넓은'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하나의 메세지가 담긴' 콘텐츠로 워딩을 정리 해 본다면

[1만원으로 일주일간 먹을 반찬 장보기]로 지어 볼 수 있겠지요?

내가 강아지를 오래 키운 사람이라면,

어떤 분들을 타겟으로 어떤 콘텐츠를 제공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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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도 최소 1년 이상 견주인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글을 쓰실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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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보 견주로서 강아지가 아플 때 아프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늘상 불안함을 안고 있고, 주시하는 편입니다.

​이런 초보 견주들을 대상으로(저같은 사람들이 타겟이겠지요!)

[강아지, 이럴 때 아프다는 신호 10가지]로 워딩을 정리해서

강아지 적신호에 대한 문제 해결,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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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나의 스토리를 콘텐츠로 풀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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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물건을 사지 않지요.

이제는 가치를 사는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책을 구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문제해결을 구매하고,

사람들은 문제해결이 된 내 미래를 구매하고,

사람들은 문제해결이 된 글쓴이의 현재 모습을 구매한다 고 생각하세요!

결국은 여러분들은 에세이를 쓰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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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해결하고 싶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만이 제공 할 수 있는 정보, 내가 겪어본 경험들을 이야기하고 판매하는 것이지요.

전자책의 목적이 그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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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세계는 무궁무진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학습하고

흡수하실 수 록 좋은 콘텐츠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토대로 PPT로 정리하여 강의를 열었습니다. 원포인트 레슨으로 한 번 듣고 바로 쓰는 전자책과정!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게요. :)